패션계의 모피(리얼 퍼) 사용에 경종을 울리는, 최신 스타일의 "퍼 목걸이"가 등장했다. "FUR IS ALIVE(퍼 이즈 얼라이브)"는 세실리아 발렌타인 씨가 대학 졸업 작품으로 발표 한 혁신적인 액세서리다. 긴 세월에 걸쳐 패션 업계에서 항상 논란을 불려 일으켰었던 모피 문제에 대해 발렌타인 씨가 낸 결론은 디자인으로서 "반대"를 표현하고 있다. - 모피는 생물이다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원통형 케이지 목걸이는 실제 햄스터가 들어있다. - 인기 헤드 액세서리도 또한 헤드 액세서리는 둥근 케이지를 장착하고, 가운데에 작은 새를 넣은 디자인도 출품. 이 디자인은 "좋은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패션을 위해 동물이 희생되게 할 수 없다"고 응원하는 목소리가 있는 반면, "작은 새장에 동물을 가두는 것은 불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