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나 변호사, 아니면 유명 유튜버? 밀레니얼 세대의 젊은이들에게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가?"라고 묻는다면, 의사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인스타그램에서 다이어트용 차를 선전하고 "유명해질 것"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뛰어난 재능을 발굴하고 있는 "Clapit"의 조사 결과로, 그러한 경향이 읽을 수 있다는 사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유명해질 수 있다면 지금의 직장 그만두겠다 - 25%이상 - 변호사가 되기 보다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 - 30% - 의사가되는 것보다 연예인이 되고 싶다 - 23% - 대학 졸업 자격을 얻기보다 연예인이 되고 싶다 - 10% - 유명인이 될 수 있다면, 가족과 인연을 줄여도 좋다 - 8%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