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조니 뎁에게는 불운 한 해였다. 영화 "캐러비언의 해적" 시리즈 4편에서 흥행 수입 37억달러의 대히트를 기록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미국에서 공개 된 주연작 "모데카이"나 "트랜센던스"는 완전히 불발로 끝났다. 조니 뎁의 출연료 1달러 당 흥행 수입은 불과 1.2달러로 "가장 비싼 배우" 랭킹의 1위에 군림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어서 2위는 최신작으로 달러당 흥행 수입이 6.5달러가 된 덴젤 워싱턴이 차지했다. 3위는 윌 페렐, 4위는 리암 니슨, 5위는 "포커스"가 히트했지만, "Concussion"의 티켓 매출에 한방 먹은 윌 스미스가 달러당 흥행 수입 8.6달러로 5위를 차지했다. 올해의 멤버의 특징은 고액의 출연료에 비해 흥행 수입에 있어서 폭망 했는데, 베테랑이 상위를 독점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