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존

바로 아래 이미지는....중국 청나라에서 사용 된 "용"을 모티브로 한 깃발이다. 동일시 되는 경우도 많은 서양의 드래곤과 동양의 용이지만, 본래는 별개. 육식 공룡에 날개가 돋아 난것 같은 서양의 드래곤에 비해서, 동양의 용은 뱀에 손발이 붙은 것 같은 디자인이 주류다. "이 동양의 용의 디자인은 분명 이런식으로 태어났을 것이다"라고, 코믹풍으로 설명한 설이 해외 게시판에서 현재 인기를 끌고 있다. 서양인이 생각하는 동양의 용이란.... 어느 날, 붉은 구슬을 가진 서양의 드래곤이 길을 걷고 있었다. 어이쿠!...드래곤이 길을 걷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뻔 했다. "오 마이 갓...내 구슬~~" Origin of the eastern dragon painting 이리하여 동양의 용이 탄생했다는~~ㅎㅎ 물..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바닥에 자신의 안경을 놔두면 관람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고서 그것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고 한다. 그 결과, 안경 앞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새롭게 태어난 이 "예술(?)"에 대해 이야기 꽃이 피어났다고 한다. 이 실험(장난)을 한 사람은, 올해 대학생 1학년 인 17세의 TJ Khayatan 씨. 이런식으로 아무렇게나 놔둔 결과.... "으음.."이라면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여자(ㅋㅋ 그냥 안경인데...) 여기 커플도 흥미있게 쳐다보고 있다. 박물관에 있으니....이것도 예술작품? 그런데...벽에 뭐가 적혀 있는걸까? 좀 수상하다... 점점 사람들이 증가하고... Twitter 마침내 가깝게 달라붙어서 부는 사람도...카메라로 촬영까지~~ ..

유원지에 놀러온 소년은 배트맨 비옷을 입고 있었다. 그 때... 공작 앞에서 소년이 비옷을 펼쳐 보였더니....갑자기 공작도 이에 뒤질세라 맞서왔다! 그 순간의 모습이라고 한 사진이 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지는 것일까!"라고 공작이 생각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서로의 깃털을 과시하여 싸움이 되었다는. 수컷 공작은 예쁜 날개를 펴서 암컷 공작에 대한 구애 행동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설마 배트맨의 코스프레를 보고 라이벌로 의식한 것이 아닐까? via My son wore his batman rain jacket to a local farm park. This peacock took it as a challe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