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거의 100% 입술이 붓고...물집도 잡히고,,,이러다가 물집이 터지면서 딱지도 생기고~~ 입술에 뭔가가 나면 참 신경쓰인다~~ Embed from Getty Images 입술이 바짝바짝 마른다 →간 기능이 뚝 떨어졌다 유달리 입술이 바짝 마르는 것도 몸이 좋지 않다는 신호다. 특히 간이 많이 지쳐 있을 때 일어나는 증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지나치게 긴장하면 뇌 신경에 무리를 주어 간기능이 저하, 입술이 마른다. 도움되는 한방차 = 박향차 입술 주변에 뾰루지가 난다 → 자궁, 방광에 혈액 순환 장애 입 주변에 뭔가 많이 난다면 자궁이나 방광 쪽의 이상 여부를 체크해보아야 한다. 이런 증상은 생리 불순이나 냉 대하 등으로 자궁 주변에 혈액이 부족하거나 순환이 잘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