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 통학이나 인근의 쇼핑센터에 갈 때 편리한 자전거이지만, 타이어 공기압 관리가 상당히 귀찮다. 또한 주행중에 날카로운 것에 타이어 펑크가 나버리면, 돌아올 때는 비참한 결과가~~ 그런 자전거의 단점을 없애 버리는 획기적인 타이어가 개발되어 현재 실용화하려고 하고있다. - 특수 폴리머의 구멍 뚫린 타이어 그 중 하나가,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 한 특수 복합 수지로 만든 타이어 "Ever Tire(에버 타이어)"이다. 여기에는 많은 구멍이 있고, 속은 비어 있다. 그래서 펑크날 일이 없다. 일반 타이어보다 수지 부분이 두껍기 때문에 약간 무겁다. 수지가 열화하기 때문에 주행 거리는 8,000km 정도. 하지만, 펌핑 할 필요없고, 펑크 날 일도 없이 8,000km를 달리는 것은 대단하다는... - 속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