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들 아시죠? 우리가 사는 지구는 구형을 하고있고, 태양을 중심으로하는 은하계의 한 행성이며, 회전하면서 태양의 주위를 돌고있다. 이것은 상식 중의 상식이다. 초등학생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실제로 자신의 눈으로 지구가 구형 인 것을 본적도 없고, 세계 일주도 한 적없고, 하물며 우주에 가본 적없었던 옛날에는 상상으로만 생각했을 것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여러 사람이 상상을 부풀려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았었던 "우주론"..... 어떤 황당한 설이 있었을까? 1. 거대한 거북이 설 대지를 지탱하는 거대한 거북이의 신화. 고대 인도와 중국, 일부 아메리카 원주민의 신화에서는, 세계는 거대한 거북이에 의지하고 있다고 믿었다. 인도 버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