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시간은 7~8시간 필요", "눕는 것만으로도 편안해지는"이라는 수면 상식은 잘못되었다. 매실 장아찌를 먹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매실 장아찌를 보면 침이 나오는 것....이와같이 매일 잠들수 없는 경험을 반복하면 본 것만으로 뇌가 각성되어 버리는 것이다. 또한 침실로 향하는 것만으로 이러한 각성 반응이 나오게 된다. "매실장아찌=신" 처럼 "침실=잠들수 없다"라는 반응이 계속 나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숙면감을 높이는 포인트는 "침실에서 괴로워 하는 시간을 줄이는.."것이다. "졸릴 때까지 자리에 눕지 않는다"....이것이 제일의 해결 방법이다. 졸리지도 않는데 "누워 있으면 몸이 편안해지기 때문"이라는 것은 숙면감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우선 "수면은 7~8시간 필요"라는 것은 잘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