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8일, 터키의 아타 투르크 국제 공항에서 일어난 자살 폭탄 테러. 지금까지 43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러한 슬픔이 흐느는 가운데, 현지에서는 테러리스트에 맞서 싸운 남자들의 용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 자동 소총을 난사하고 있는 범인에게 발포 그 중 1명, 경찰관 인 Yasin Durna 씨의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 게시되어 화제가되고 있다. 그 동영상에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총격을 난사하기 위해 뒤쫓는 테러리스트가 보인다. 이윽고 Durna 씨는 AK47을 난사하면서 나타난 범인에게 그대로 발포, 명중시켰다.(빨강이 테러리스트, 파란색이 Durna 씨) 그 후, 그는 쓰러진 테러리스트에게 다가가려 하는 순간. 느낌으로 곧 상대가 자살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