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단말을 다루는 업체들은 종종 공공의 적(?) iPhone을 이용 해 자사의 스마트폰이 이렇게 뛰어나다는 것을 호소하는 경향이 있지만, 모토로라도 예외는 아닌것 같다. 모토로라가 새롭게 공개 한 광고에서는 iPhone이 파괴의 쓰라림에 몸부림(?)치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 경쟁 제품들을 파괴!이번 iPhone 6s(iPhone 6 일수도...)가 "특별 출연" 하게 된 광고는, 모토로라의 신작 인 Droid Turbo 2가, 얼마나 튼튼한지를 어필하기 위해 iPhone을 비롯한 각사의 스마트폰이 차례 차례로 공중에서 지상으로 "실수"처럼 꾸며져 떨어진다는 것이다. 아무리 7000계 알루미늄 바디로 강화 된 iPhone 6s 라고 하지만, 동영상처럼 모서리로 떨어지면 비교적 깨지기 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