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 파일이 꽉 차서, 저장 공간이 부족하면 종종 알림이 오는 상향을 맞이했었던 분들은 많이 경험했을 것이다. 6명의 대만인들도 같은 문제로 고민을 하다, 그것을 비즈니스로 하려고 생각하여 설립 한 것이 NextDrive라는 회사이다. 구성원 중 한명은 과거 미국 기업에서 USB 칩을 설계한 적이 있었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잭이 줄어드는 것을 보고 미래를 불안하게 느끼고 있었다고 한다. 지난해 10월, 그들은 사진이나 음악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전기 플러그를 94.1 달러에 발매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전용 앱을 통해 추가 파일을 Wi-Fi나 3G, 4G 회선으로 플러그로 보낼 수 있다. CEO 인 옌 조 유안에 따르면, 이 제품은 발매 후 1년에 1만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