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떨어져있는 시간은 외로운 것. 그 거리를 확 줄여주는 인형이 등장했다. - 20세 여성이 개발 20세의 여성이 고안, 개발 한 인형 "Parihug(파리허그)"이다. 이 인형, 통칭 파리는, 2마리가 함께 있는데, 한쪽을 껴안으면, 그 인형이 포옹의 강도와 길이를 감지하고, 다른 한편으로 정보를 보내고, 그것이 진동한다는 것. 전화나 텍스트의 교환도 좋지만, 몸에 애정이 팍팍 느껴지는 것이 더 상대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는. 블루투스와 Wi-Fi를 통해 더욱 더 많은 파리에도 진동을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부모가 출장 등으로 집을 떠나있을 때, 3명의 자녀에게 동시에 포옹을 보내 "어디에 있든지 너를 생각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활동량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