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진 종이에 갖다대면 불이 붙고, 프라이팬을 이용하여 계란 후라이를 한다는 초강력 손전등이 미국에서 발매되었다. 그 이름은 "FlashTorch Mini". - 광도는 2,300 루멘 FlashTorch Mini는 광도 2,300 루멘이라는 경이적인 밝기를 실현 한 손전등이다. 바디는 항공기에 사용되는 하이 그레이드 알루미늄. 광원을 둘러싼 반사판도 전면의 렌즈도 내열 사양으로 되어 있다. 일반 손전등의 밝기는 10~50 루멘 정도다. 그것과 비교하면 2,300 루멘의 FlashTorch Mini는 몬스터라고 할 수 있다. 백열 전구의 약 100개분에 해당한 밝기다. - 라이터가 되는 손전등 이만큼 밝으면, 종이에 가까이 가져가면 불이 붙어버린다. 플라스틱이라면 녹아 버리고... 또한 계란을 금속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