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세계 최초! 1000개의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롤스 로이스 고스트"

o2zone 2017. 3. 30. 22:18

이것은 1000개의 다이아몬드를 조제한 페인트로 마무리 한 세계 최초의 특별한 색깔 롤스 로이스 고스트.


■ 세계 최초! 다이아몬드를 섞은 도료를 두른 롤스 로이스 등장


세계 최고급 차량 중에서도 정점에 군림하는 브랜드 "롤스 로이스". 그런 롤스 로이스 중에서도 "가장 비싼 도장"으로 바디를 장식 한 특별한 모델이 등장했다.



셀럽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특별 사양을 다루는 롤스 로이스의 비스포크 부문이 제작했다는 이것 "롤스 로이스 고스트"는 도장에 진짜 다이아몬드 1000개를 깨뜨려 조합했다는 세계 최초의 "다이아몬드 페인트로 마감" 도장을 한 너무 호화로운 차량이다.


■ 그 이름도 "다이아몬드 페인트 마감" 롤스 로이스의 보디를 가장 비싼 것으로 도장


롤스 로이스가 발표 한 특주 모델 "롤스 로이스 고스트 엘레강스"는 1000개의 다이아몬드를 분쇄 한 분말을 조합하는 것으로, 고급 광택이 있는 외관을 실현했다고 하는 롤스 로이스의 바디를 장식 한 가장 비싼 페인트 차량이며, "다이아몬드 페인트 마감"이라는 제품의 도장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특별 색상으로되어 있다.


<롤스 로이스의 가장 고가라고 하는 "다이아몬드 페인트 마감">


이 다이아몬드 도장을 실현하기 위해, 회사의 페인트 전문가 팀이 2개월간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빛의 투과와 반사의 분석과 접한 때의 감촉, 조합 된 다이아몬드 입자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도장 공정의 개발 등을 수행 한 결과, 이번 모델의 아름다운 도장이 실현 된 것 같다.




외관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도 고품질의 소재가 많이 사용되는 등, 확실히 궁극의 호화 사양이되고 있는 것 같지만, 어쨌든 이렇게 이루어졌다는 것은 자동차보다는 보석과 예술품에 가까운 것이라고...


<분말화 된 다이아몬드. 이것을 도료에 섞어 외장 도색으로>


<롤스 로이스 고스트. 우우한 인테리어>


이 사양을 특별 주문한 소유자 씨가 뒷좌석에 탈 예정이라고 한다면, 핸들을 붙잡게 될 운전 기사가 안고있을 정신적 인 중압감은 가히 상상할 수 조차 없을 것 같다.


덧붙여서, 롤로 로이스는 이전에도 인테리어에 다이아몬드가 박힌 특별 주문 사양 "롤스 로이스 셀레셜 팬텀"을 제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