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제품

SanDisk에서 400GB의 micoSD 발매! 어디에 사용하면 좋을까?

o2zone 2017. 9. 1. 08:38

SanDisk는 microSD로해서 신기록이 되는 대용량 메모리를 발매한다. 


400GB의 스토리지라고 하면 도대체 무엇에 사용하면 좋을까라고 망설여지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400GB SanDisk microSDXC UHS-I라는 긴 정식 이름의 이 유형의 카드는 현재, 최대 용량이며, Android 스마트폰의 확장 슬롯에 사용할 수 있다.



최근 Android 스마트폰의 대부분은 microSD 카드를 확장 메모리로 사용할 수 있다. 즉,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사진이나 동영상 기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최신 버전의 Android라고하면, 기본적으로 400GB의 microSD를 지원한다. 즉, 내장 메모리의 용량으로 말하면, iPhone의 최상위 버전의 두 배 가까이된다.




SanDisk 400GB microSD는 1080p의 HD 비디오라면 40시간 분을 기록할 수 있다. Western Digital에 따르면, 전송 속도는 100mb/s이다. 플래시 메모리의 A1 App Performance Class 표준을 준수하고, 빠르게 응용 프로그램을 작동시킬 수 있다.



이렇게 대용량, 고속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놀라게하는 정도의 가격이 아니다. 가격대비 성능으로 말하면, 250 달러는 사실 합리적인 가격이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이 제품은 제조업체에서 10년간의 한정 보증이 붙어있다. SanDisk 직판을 포함하여 곧 모든 판매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Galaxy Note 8등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