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자동차의 100년간의 변천을 잘 알 수있는 영화 "100 Years of Cars"

o2zone 2017. 12. 29. 21:05

가솔린 자동차가 탄생하고, 생산 라인에 의한 양산화가 실현 된 것은 1910년대의 일. 


그로부터 약 100년이 지난 현재는 전기 자동차도 등장하고, 자동차의 전환기가 찾아 오려하고 있다. 그런 100년의 자동차의 변천을 해외 미디어 Glam이 공개하고 있는 영화에서 확인 할 수있다.


▲1910년대를 대표하는 차량으로 선출 된 것은 1917년제의 오번. 오래된 영화 등에서 볼 수 있는 고전적인 형태를 하고 있다.


▲프론트 그릴에있는 커다란 2개의 라이트...


▲휠의 디자인이 매우 특징적


▲혼은 사이드에....


▲사이드 미러는 운전석 쪽에만 붙어있다.




▲1920년대는 링컨에서 1922년에 등장 한 자사 최초의 승용차 "모델 L". 시속 약 130km로 주행 가능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을 정도...


▲프론트 그릴 부분에 라이트는 없다


▲펜더의 가까운 위치에 라이트가 붙어있다


▲단지, 유리창이 없고 덮개 식의 오픈카 스타일의 지붕이 당시의 요구와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성능인 것에 비해서 매출은 좋지 않았다라는 것.


▲1930년대 포드. 대히트 한 "모델 T"의 후계자 "모델 A"의 쿠페 모델이다.


▲프론트 그릴은 수직의 망 형태로 되어있고, 그 옆의 큰 라이트가 인상적이다.


▲1940년대는 제너럴 모터스의 브랜드 시보레의 "마스터 디럭스". 전체적으로 둥근 디자인이 특징.


▲프론트 그릴도 둥글게되어 있고, 펜더 부분에 라이트가 있다.


▲1950년대의 대표는 크라이슬러의 브랜드 닷지의 "웨이"의 오픈카 모델이다. 웨이는 다른 색상도 파스텔 색상이 많은 일반 차량보다 예쁜 디자인으로 보이는 것도 특징.




▲1960년대는 시보레이 초대 "카마로". 배기량 3800cc~7000cc라는 고출력 모델 인 것이 특징으로, 차체 높이도 낮고 트렁크에 리어 스포일러를 장비. 전체적인 형태도 현대의 승용차에 한발 다가섰다.


▲1970년대는 "피아트 124 스파이더". 여기에서, 유럽 차의 등장. 이 모델은 누계 생산 대수가 15만대로 인기 모델이 되었다.


▲1980년대는 "포르쉐 911". 포르쉐의 대명사 인 엔진을 뒤에 배치하고, 후륜 구동으로 움직이는 "RR 레이아웃"은 이 모델의 초기 형태에서 채용되어져 있다. 또한 1989년 모델은 330PS 엔진을 탑재.


▲1990년대의 대표 차종은 도요타의 "RAV4". 이제부터는 일본 차의 등장이다. RAV4는 이후 SUV 붐의 주동자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2000년대의 대표 차종은 도요타의 "프리우스". 프리우스는 가솔린과 전기 에너지로 달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친환경이며 조용하고 연비가 좋은 것으로 인기 자동차가 되었다.


▲2010년대의 대표는 테슬라 "모델 S". 전기 자동차는 충전 시간이 길어 사용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전압 440V의 충전기 "테슬라 수퍼차저"를 사용하면, 최단 45분 충전, P100D 모델이라면 최고로 613km의 장거리를 주핼 가능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