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V와 세단의 DNA를 결합 한 마이바흐의 신형 컨셉 "얼티메이트 럭셔리"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고급 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는, 최신의 최고급 SUV 컨셉으로 되는 "얼티메이트 럭셔리"를,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얼티메이트 럭셔리"는, SUV와 세단의 DNA를 결합시켜서 현대적 인 3박스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는 특이한 컨셉으로 되어있고, 쇼를 위한 자동차로 생각되고 시판 전용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최고급 자동차 이미지가 강한 "마이바흐"가, 각사가 참가하고 있는 고급 SUV 시장을 내다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모델로 되어있다.
■ 독특한 디자인의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메이트 럭셔리"에는 중국 시장을 의식한 장비도..
이번에 발표 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의 최신 컨셉 "얼티메이트 럭셔리"는, SUV, 세단, 전기 자동차라고 하는 조합의 새로운 유형의 모델로 되어있고, 살롱 이외의 마이바흐 모델로 2017년 한정 발매 된 G 클래스 기반의 "G650 란도레"와도 다른 스타일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
프론트 그릴과 후방의 분할 된 리어 윈도우 등 2016년에 발표 된 컨셉 모델 "비전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6"을 의식한 것이 채용되어 있는 등, 지금까지의 컨셉을 계승하고 있는 부분도 많지만,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이라는 것도 있고, 그러한 요소를 중국 시장에서 받아들여지게 하도록 SUV와 3 박스 디자인에 반영한 스타일로 마무리 되어있다.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역시 최고급 자동차 "마이바흐"라는 것을 느끼게 할 수있는 고급 스러운 스타일로 되어있으며, 최고급 나파 가죽과 우드 등을 사용한 사치스러운 공간으로 마무리되어 있고, 중국을 의식하여 주전자와 컵을 갖춘 일체형 가열 트레이를 갖춘 차를 즐길 수 있다는 독특한 장비도 탑재되어 있는 것 같다.
이번의 "얼티메이트 럭셔리"에 대해서는, 컨셉 모델이며, 상용화를 전제로 한 자동차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한 컨셉이 선보일때도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브랜드가 세단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이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고급 차량을 투입 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