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전날 밤에 기초를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하버드 식 '초' 효율적인 일의 방법"의 저자이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강사 인 로버트 포젠(Robert Pozen)씨가
말한 내용을 뉴욕 포스트지가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자기 전에 한번 더 다음 날 일정을 재검토 해보세요.
무엇을 할 예정인가? 목적은 무엇인가?"
계속해서 포젠씨는.....
"스케줄 표는 좌우 2열로 구분하여 쓰는 것을 추천. 분리 된 왼쪽에는 그 날의 예정과 전화번호를 기입하고, 오른쪽에는 각각의 계획 목표를 쓴다. 이 약속에서 도대체 무엇이 얻어지는지 자신에게 따져보자."
한가지 더 좋은 아침을 맞이하기 위한 조언은 매우 간단하다. 자기 전에 다음날에 입을 옷을 정리하는 것이다. 그러면 아침에 헤매지 않고 신속하게 끝내고 편하게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단연 아침에 한가로운 것을 좋아하는 파네요"라고 포젠씨는 말하고 있다.
불필요한 항목을 날카롭게 스케줄 목적을 철저하게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효율적으로 보내는 포인트이다. 아무래도 좋은 시간이 방해받거나, 아침에 고민 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 정신적으로도 여유를 가지고 중요하게 집중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