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시아에 이어 달에 무인 탐사선을 보내는데 성공 한 중국. 그 착륙선으로부터 제공되는 달의 이미지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실제의 색상을 띤 달의 영상
이 사진을 공개 한 것은 중국 국가 항천국.
그들은 2013년 12월에 무인 착륙선을 달에 착륙시키는데 성공했다.
또한 거기에 탑재 된 탐사 로버의 "옥토호(玉兎号)"가 달 표면에 착륙, 달 탐사를 시작했다. 다양한 세부 사진과 동영상을 쵤영하여 지구로 보냈다고.
이번에 발표 된 것은 모두 3년 전의 것이된다고 한다. 그러나 러시아가 마지막으로 탐사선을 달에 보냈던 1976년 당시에 비해 사진의 정확성은 엄청나게 올랐고, 실제에 가까운 색상이라고 한다.
이동 불능, 현재는 그대로 달에 남아
착륙선은 그 후, 낮은 온도로 인하여 기기를 보호할 수가 없었으며, 2014년에는 달 표면에서 이동 할 수 없게되어 버렸다고 한다.
그렇지만, 모든 기능이 정지된 것은 아니고 데이터를 모으는 기능은 그대로 살아있었기 때문에, 2015년 3월까지 사진과 동영상 등을 촬영하여 계속 지구로 보냈다고 한다.
현재는 그 기능을 잃고, 침묵을 유지한 채 달에 덩그러니 남아있다고 한다. 3년 동안 쉬지 않고 계속적으로 작동하다가 지금은 평화로운 잠에 빠져 있다고.....
Source Planetary Society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