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의 젊은이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의사나 변호사, 아니면 유명 유튜버? 밀레니얼 세대의 젊은이들에게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가?"라고 묻는다면, 의사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인스타그램에서 다이어트용 차를 선전하고 "유명해질 것"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뛰어난 재능을 발굴하고 있는 "Clapit"의 조사 결과로, 그러한 경향이 읽을 수 있다는 사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유명해질 수 있다면 지금의 직장 그만두겠다 - 25%이상 - 변호사가 되기 보다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 - 30% - 의사가되는 것보다 연예인이 되고 싶다 - 23% - 대학 졸업 자격을 얻기보다 연예인이 되고 싶다 - 10% - 유명인이 될 수 있다면, 가족과 인연을 줄여도 좋다 - 8% 밀..

국제 2017.01.26

세계적인 춤의 도시는?

제비들이 좋아할 도시들일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춤하면 생각나는 도시..... 단순한 카바레에서 추는 춤과는 물이 틀리다~~ 탱고하면 남미쪽이 생각나는것처럼 유명한 춤의 도시가 있다. 춤으로 유명한 도시들 또는 나라를 살펴볼까? Flamenco: Seville, Spain 플라멩고는 15세기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정착한 집시(gypsy)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음악과 춤이다. 안달루시아의 사크로몬테 언덕에는 예전에 집시들이 동굴 속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오랫동안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며 방랑생활을 하던 집시들은 이 곳에 모여 살면서 자신들의 슬픈 처지를 노래와 춤 으로 표현하게 되었다. 이것이 차츰 외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정열적인 플라멩고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국제 2016.06.29

세계의 창문으로 보는 문화의 다양성

포루투갈 사진 작가 Andre Vicente Goncalves 씨가 촬영 한 "세계의 창"의 사진이 너무 멋지다고 해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세계를 여행하며...Goncalves 씨는 원래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탈리아 트렌토 대학으로 유학 갔을 때, 사진에 빠져, 결국 학부 변경으로 사진학과의 학위를 딴 이색 경력의 소유자. 현재는 세계 여행 사진 작가가 되었다. 그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Windows of the World"라고 하고, 유럽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의 창문을 촬영하며 여행하고 있다. - 창문을 통해 알수 있는 문화창문은 어디서나 일상적으로 존재하지만, 단순히 건물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라마다 다양한 특색도 있다고 한다. 이것은 알프..

국제 201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