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인식 자체가 그대로 굳어버린 감이 있지만, 예전에는 이런 상황도 있었다는... 지금 생각하면 까마득한 옛날 일로 기억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은 아니다. 과연 지금과 그 때의 모습은 우리들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하는가? 지금보면 모두 다 알 수 있는 역사적인 모습...어떤 기분이드는가요? 1. 기자의 대 피라미드수천년 된 최고의 유적지에서 일광욕과 커피타임을? 지금 생각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사진으로 보면..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가서 일광욕과 차를 마시는 모습. 2. 에펠 탑프랑스 파리의 상징 에펠 탑.이렇게 건축중인 모습을 보니...또 새로운 감이 느껴진다. 3. 타이타닉타이타닉 내부의 식당 모습. 사진속에는 조용하고 고요하게 보인다.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4. 베를린 장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