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육식보다는 물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들이 건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생선에 포함 된 EPA와 DHA와 같은 불포화 지방산에 주목하고 있지만, 최근 실시 된 연구에서생선을 많이 먹는 사람은 우울증 등의 정신 질환을 앓는 사람이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 우울증 발병 위험이 17% 낮아중국의 청도 대학 의학원의 연구팀이 2001년부터 2014년까지 15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 된 26곳의 연구결과를 분석하여 밝혀졌다. 조사는 물고기를 먹는 비율이나 금액과 우울증 발병의 관련성에 대해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생선을 가장 많이 먹었던 그룹은 가장 적은 그룹에 비해 우울증 발병 위험이 17% 낮았다. - 남성에게 특히 효과 있음남녀별로 보면, 특히 남성에게 효과가 현저하게 나타나고,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