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편안하게 해주는 몇가지 생활 팁

알면 간단하지만, 미처 몰랐었던 생활 속의 팁...삶의 지혜라고나 할까?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것 같은 노하우 몇가지를 알아보자. 바인더 클립으로 치약을 알뜰하게~~ 껌을 씹으며 양파를 썰면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종이 클립을 사용하면 테이프의 끝부분을 쉽게 알 수 있다. 냉장고에 병을 차곡 차곡 채울 때, 바인더 클립을 사용하면 안정적이 된다. 치실을 사용하면 케이크와 치즈를 자를 때 편리하다 거미줄은 페퍼민트 오일이 효과적. 쥐에게도 효과가 있다 이어폰의 좌우 색깔을 변경하면, 좌우의 구별이 쉽게 된다. 화장지 심을 진공 청소기 노즐로 사용하면 어떤 장소에도 사용가능 바나나는 뿌리 부분만 랩을 싸는 것만으로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피자를 전자 레인지에 데울 때는, 물이 담긴 컵을 함께 넣으면 딱딱해지..

지식 2017.11.15

집에서 쉽게 만드는 천연세제

① 불에 올린 냄비에 폐식용유 500ml를 넣는다. ② 다른 용기에 물을 소주잔으로 2컵 넣고, 수산화 나트륨은 소주잔으로 1컵을 조금씩 넣으면서 섞어 녹인다. ③ 물에 녹인 수산화나트륨을 폐식용유에 붓는다. ④ 수저나 국자를 이용해 섞어준다. ⑤ 약간 걸쭉한 상태가 되면 찬밥 1/2 공기를 넣고, 다시 수저나 국자로 으깨면서 섞는다. ⑥ 밀폐용기에 ⑤를 담아 일주일 정도 두면 굳는다. ① 불에 올린 냄비에 폐식용유를 1L 붓는다. ② 다른 용기에 물 1컵을 넣고 수산화칼륨을 1/2컵을 조금씩 넣어 섞으면서 녹인다. ③ 물에 녹인 수산화칼륨을 폐식용유에 붓고, 수저나 국자를 이용해 섞는다. ④ 밀폐용기에 담아 일주일 후 젤리 형태로 변한 세제애 폐식용유와 같은 양인 맥주 1L를 넣고 잘 섞어주면 크림화가..

지식 2016.09.11

왼쪽으로 누우면 편안한 이유

"먹고 바로 누우면 소가 된다"라는 옛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식후 바로 자리에 누워야 할 때 왼쪽, 오른쪽 어느쪽으로 누우면 좋을까? 아니 똑같은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고 하니~~ View image | gettyimages.com - 식후 자면 뱃속은 어떻게 움직이나? 위의 형태는, 정면에서 볼 때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향해 있다. 모양을 머리속에 떠올려 생각하면, 식후 잠 잘때, "오른쪽을 아래"로 하면 소화에 좋을 것 같은 이미지가 있다. 거리 인터뷰에서도 70%의 사람들이 식후에 잠 자는 방향은 "오른쪽 아래"로 하는 것이 좋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실제로 바륨을 마시고 X선 촬영을 실시, 식후 바로 ..

지식 201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