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치아가 아니고...이빨이라고 하는데, 그럼 이것도 이빨 교정이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치열은 건강과 정신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은 개도 마찬가지라고... 미국 미시간 주에 사는 애견 웨슬리도 치열로 고생했다고 한다. -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고 변화가~웨슬리의 주인은 Harborfront Hospital for Animals의 수의사, 짐 무어와 딸 몰리 무어. 지난 여름 무어 가의 가족이 된 강아지이다. 몰리 씨에 따르면, 웨슬리는 영구치가 돋아나기 시작하여 입을 제대로 다물수가 없어, 음식 등을 잘 씹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장난감을 가지고도 놀 수가 없어 체중이 많이 줄었다고. 원인은 치열 불량으로 인한 통증. - 치아(이빨) 교정으로 건강을 회복그래서 "수의사"라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