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를 이용한 무선 충전 기술을 개발중인 신생 기업 uBeam이, 미국 로스 엔젤레스에서 개최 된 "Upfront Summit"에서 처음으로 이 기술의 시연을 실시했다. - 약관 21세의 기업. "꿈같은 이야기"라는 비판도 2011년에 설립 된 uBeam은,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경영자 인 메레디스 페리 여사가 당시 21세로 아주 젊었을 대, 처음부터 Mosaic 및 Netscape Navigator의 개발자 인 마크 앤드리슨 씨, 기업과 매각으로 성공한 사업가이며, NBA의 댈러스 매버릭스의 오너이기도 한 마크 쿠바씨, Yahoo의 CEO 인 마라시 메이어 여사 같은 쟁쟁한 사람들의 출자를 얻은 것으로 주목을 끌었었다. 한편 회사가 주장하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온갖 전자 기기를 초음파를 사용하여 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