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요리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레스토랑"이 이번 달 말에 런던에서 오픈 할 예정이다. - 음식과 테크놀로지를 동시에 체험 그 식당의 이름은 "푸드 주식회사(Food Ink)". 컨셉은, 음식과 테크놀로지의 동시 체험이라고 한다. 이 가게의 홍보에 의하면, 세계 최초의 레스토랑이라는 것. 푸드 주식회사에 따르면, "우리들은, 선진 기술의 하나 인 3D 프린팅을 요리와 합체시켜 사람들에게 훌륭한 경험을 제공한다"라는 것. - 푸드 전용 3D 프린터 요리는 모두, byFlo 사의 푸드 전용 3D 프린터로 만들어진다. 페이스트 상 또는 거품 상태로 된 식재료가 "잉크"로 사용되어, 인간의 손으로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정확성으로 아름답게 접시에 담아 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