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동차 대기업 GM이 일익을 담당 한 중국 합작 회사 "SAIC-GM 우린"이 판매하는 소형 2인승 EV "Baojun E100"은 정부의 보조금 등을 빼면 3만 5800위안(약 600만원)이면 구입 할 수있는 자동차이다. 2017년에 지역을 한정하여 발매되는 보조금 효과도 있어 인기를 모았는데, 불과 5개월 만에 1만 1000대 이상을 출고했다는 것. 그런 E100은 2018년 판매 지역을 더욱 확대하게 되는 것 같다. E100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것은, GM과 중국의 자동차 제조업체 인 상하이 자동차(SAIC), 광시 자동차 그룹의 합작 투자 회사 "SAIC-GM 우린"이다. SGMW는 2002년에 설립 된 기업으로, 2009년에는 연간 생산 대수가 100만대를 넘는 규모의 자동차 제조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