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News는 28일(현지 시간),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Galaxy S7"및 "Galaxy S7 edge"는 모두 현행 모델보다 대형화 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ETNews가 업계 소식통을 통해 입수 한 정보에 따르면, Galaxy S7 및 Galaxy S7 edge는 각각 디스플레이 크기가 다른 단말기로 개발되고 있으며, 전자는 5.2인치, 후자는 5.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 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S7에는 "HERO1", Se Edge에는 "HERO2"라는 개발 코드 네임이 부여되며, 두 모델 모두 2016년 1월 중 개발을 완료하고 다음 해 2월 중에 대량 생산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업계 소식통은 지적하고 있다. 또한, 초기 생산 대수는 약 500만대, 그 중 330만대는 G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