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일본 HP는 24일, 노트북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바디를 실현시킨 "HP Spectre 13"을 일본 시장에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HP Spectre 13은 개인용 노트북의 프리미엄 브랜드 "Spectre("에 속하는 최신 제품이며, 약 10.4mm라는 노트북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바디를 채용하고, 불과 약 1.11kg라는 가벼운 무게를 실현시켰다고 한다. 알루미늄 소재뿐만 아니라, 강성과 가벼움이 뛰어난 탄소 섬유 소재를 사용한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완성되어 있으며, 고급 가구로부터 영감을 살린 힌지는 외부에서 직접 경첩을 볼 수 없는 획기적인 구조를 채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배터리도 특별한 것을 탑재하고 있으며, 케이스의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손상시키지 않고,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