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 소프트는 25일, 2000명 미만의 인원 정리와 함께 스마트폰 사업의 축소를 발표했다. 컴퓨터 운영체제 Windows에서는 전세계를 호령했었는데, 스마트폰과는 인연이~~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 축소에 의해 최대 1850명의 인원이 감축되었고, 그 중 핀란드에 있는 Microsoft Mobile Oy에서 최대 1350명이 해고되었고, 나머지 500명의 정리는 세계 각국에서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예전 Windows Phone 부문을 총괄하고 있던 마이크로 소프트의 간부 테리 마이어슨 씨는 이번 직원에게 발송 한 이메일에서, 자사의 스마트폰 사업의 향후에 대해 언급했다. 지금까지 변함없이 "유니버설 Windows 플랫폼(UWP) 응용 프로그램"에 주력하는 한편, "고객 제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