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존

MobiPicker는 29일,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의 인기 2-in-1 태블릿 PC "Surface Pro"및 "Surface Book"의 차세대 모델이 2017년 봄 무렵에 등장 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MobiPicker에 따르면,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Surface 부문을 총괄하는 임원의 바노스 파나이 씨가 "Surface Pro 5"및 "Surface Book 2"의 등장이 내년 봄 무렵으로 예정되어 있음을 시사했다는 것. 당초, 두 단말기는 2016년 말까지 발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지만, 미국 인텔의 차세대 Core 프로세서 "KabyLake" 시리즈를 채용하기 때문에, 동사는 그 발표 시기를 뒤로 늦춘 모양이다. 구체적인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봄"이라는 표현을 솔직하게 해석하면 2분..

해외 뉴스 미디어 NPU는 8일, 2016년 등장할 것이라고 소문이 나도는 "Surface Phone"의 일부 스펙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입수 했다고 보도했다. 얼마 전 "Surface Phone" 시리즈나 "Surface Book"의 설계를 담당 한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 간부 파노스 파나이(Panos Panay) 씨와 파나이 씨가 이끄는 개발팀이 플래그십 급의 스펙을 갖춘 "신생 Surface Phone"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라는 정보가 흘러나왔었지만, 이번에 그에 따른 새로운 정보가 유출되었다. NPU가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을 통해 입수 한 정보에 따르면, Surface Phone은 고성능 미국 인텔의 프로세서와 4K(3840×2160) 또는 WQHD(2560×144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 등을 ..

WMPoweruser는 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내년 봄에 신형 미드 레인지 급 스마트폰이 출시 될 전망이라고 전하고 있다. WMPoweruser에 따르면, 이 신형 미드 레인지 급 단말은 "Lumia 830"의 후속 모델이고 금속 소재로 만들어진 케이스가 채용될 것이며, 생산성에 특화 한 사양으로 완성되고, 발매 시기는 내년 봄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얼마 전 마이크로 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씨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스마트 폰 사업의 새로운 전략의 세 기둥으로서 "저가격 단말"(필요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용 단말"(최고의 관리 기능, 안전성 및 생산성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단말기"(Windows 팬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제공하는)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