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로 "Galaxy S7"을 출시 할 예정인 삼성이지만, 회사는 이 릴리스를 기회로, 하드웨어 성능으로 승부하던 관례에서 앞으로는 iOS처럼 UI에 주력하는 소프트웨어에 주력할 방침이라는... - "하드"에서 "소프트"로 변신 삼성의 단말기라고 하면 지금까지 다른 업체의 추종을 불허하는 하드웨어의 고 스펙으로 화제를 모아 왔었지만, 새로운 업계 소식통이 밝힌 바에 따르면, 앞으로 삼성은 "Galaxy S7"을 계기로 소프트웨어 주체의 스마트폰 제작으로 정책을 전환 해 나간다는 것이다. 사실 "Galaxy S7"은 외모야말로, 전 모델의 "Galaxy S6"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되어 있지만, SD 카드 슬롯이 부활하고, 회사가 개발 한 위젯 인 "Touch Wiz"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