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둔감력 강화로 직장 스트레스 줄이기 위한 7가지 행동

o2zone 2017. 6. 13. 12:18

우리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자신"의 일이라고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교만이라는 것이다. 직장에서 감정을 가지지 않고 있을 수 있는것도 필요하다.


"무감정"으로 있을 수 있는지 여부는, 우리 자신의 자질에 관한 문제다. 단, 그것은 "둔감"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그렇게되기 위해 스스로 노력을 할 필요가있다. 둔감력이 높을수록 직장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우선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사물을 보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어려운 일이되어 버리는 직장의 인간 관계에, 삶의 대부분으로 대처해나가야 한다.



- 평가를 올리는 "객관성"


관리자는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성정할 수 있는 부하들을 높이 평가한다. 먼저 어려운 것을 말해도 후퇴하지 않기 위해, 자신에게 힘을 넣기 위해 다음 7가지를 실행해보자. 당신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고 당신의 발언력도 높여주는 것이다.


1. 중간에서 차단하지 않고, 열성적인 태도로 상사의 비판의 말을 듣는 것.


2. 방어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긍정적 인 태도를 유지. 자신의 아이디어가 인정되지 않아도 기가죽을 필요는 전혀없고, 변경 가능하다는 생각을 명확하게 나타낼 것.




3. 항상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고 마음속으로 다음과 같은 말을 반복. "나에게 가치가 있다. 이런 일로 좌절하지 않는다"


4. 상사의 피드백을 들었다면, 문제점을 이해한 것으로 전해지는 말로 상사의 생각을 재확인한다. 냉정한 어조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당신이 생각하는 그 대응 방법이 적절한 지 여부를 확인한다.



5. 피드백에 감사하고, 다른 방안을 제출할 것을 약속한다.


6. 다시 제출은 가능한 빨리한다. 당신은 유연하고 신속하게 재 시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7. 다시 제출 한 파일은, 상사의 지적을 받고 수정 한 부분이 전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둔다.




- 둔감력은 냉정함을 가지고


"둔감력"을 높임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항상 냉정해 있을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체감 온도"가 바뀌는 것으로, 어떤 기후(비판)에도 견딜 수 있게된다. 다시 시작하라는 지시를 받아도, 그것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창의력을 살펴보고,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라고 할 필요가 있다. 직장에서 가장 환영 받는 것은 긍정적인 태도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기 전에 다음의 3가지 사항을 확인하자.


1. 명확한 의사 전달 : 방향성은 명확하게 되어 있을까? 상사의 지시를 당신이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전하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2. 기한 설정 : 구체적인 마감 시간을 정해두는 것은 중요하지만, 명확하지 않은 채 회의를 끝으로 해버리는 것은 많이 일어난다. 확인해두자.


3. 스스로 엄격하게 심사 : 필요한 사항을 모두 커버하고 있는지, 목적을 달성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지 상사에게 제출하기 전에 자신이 다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