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당차게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했던 7명의 정부 인사

o2zone 2018. 2. 27. 07:10

우리 일반인과는 입장이 다르지만, 국가의 기밀을 쥐고있는 입장에있는 정부 요인이라고 해도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뭔가 확실한 증거를 쥐고있는 것일까? 


여기에서는 공식적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했던 7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1. 존 포데스타(미국 정부 요인)


존 포데스타 씨는 오바마 대통령의 고문으로, 지난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 대책 잭임자를 맡았다. 포데스타 씨는 지난 몇 년 동안 UFO와 외계인의 비밀을 밝혀 내려고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노력의 결과가 크게 여문 것은 없었지만, 몇 가지 중요한 서류를 공개하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그는 힐러리 클린턴과 확약하고, 만약 그녀가 선거에 이겼었다면 UFO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부탁했다. 그러나 경선에서 클린턴이 패배 해 버려, 지금에 와서는 그 진실이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2. 데니스 쿠시닉(미국 의회 의원)


데니스 쿠시닉 의원은 오하이오 출신으로, 당시 공군 기지 근처에 살었던 그는 UFO를 봤다고 말한다.




UFO가 상공을 통해서 갈 때 "텔레파시 같은 정신적 연결을 느꼈다"라고. 쿠시닉 씨의 이야기에 대한 반응은 양쪽으로 갈렸다. "그는 단지 공군 기지에서 날아온 물체를 UFO라고 착각했을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UFO가 공군 기지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쿠시닉 씨의 발언도 절대 거짓말이 아닐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3. 존 F 케네디(미국 전 대통령)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 사건에 관한 음모론은 끊이지 않는다. 특히 놀라운 설은 "케네디 대통령은 외계인의 정보를 공개하려고 했기 때문에, 암살 된 것이다"라는 것이다.


이 설을 믿는 사람의 이야기에 따르면, 케네디는 외계인과 51구역에 대한 정보의 공개를 요구했다. 공개 요청 며칠 후, 케네디 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우주 프로그램에 힘을 쏟겠다 결심했던 것 같다.


이러한 이유로 케네디 전 대통령은 외계인에 관한 국가 가밀을 공개하는 위험 인자로 찍혀, CIA에 의해 살해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설을 뒷받침하는 증거의 하나 인 케네디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는 가짜 인 것이 판명되어 있다.



4. 키르산 일륨지노프(러시아 카룸이크 공화국 전 대통령)


키르산 일륨지노프는 러시아 연방 칼 미크 공화국의 전 대통령이자 현재 세계 체스 연맹의 회장을 맡고있다. 그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사람중에서도 특이한 존재다.


그는 외계인에 사로 잡힌 경험을 바탕으로, 그 때의 우주인은 너무 인간을 닮았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데니스 쿠시닉 뿐만 아니라 외계인 텔레파시로 말을 걸어왔다고 말한다.



5.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미국 전 대통령)


아이젠 하워 전 대통령은 우주인과 깊은 관계가 있었다고 말하는 대통령의 한명으로, 그 관계를 사용, 군의 연구와 동맹을 맺고 있던 것은 아닌가하는 설이 존재하고 있다.




정반대의 설도 있고, 그는 외계인과 정면으로 대립하고 51구역을 해체하려고도 했었다.


아이젠 하워 전 대통령은 당시의 영웅이며, 군 내부에서도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의 명에 의해 51구역의 내부 조사에 동의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때 그래서 그는, UFO와 로즈웰 사건에서 우주선의 일부를 목격했다는 증언이 존재...



6. 에드가 미첼(아폴로 14호 우주 비행사)


에드가 미첼은 전 우주 비행사로, UFO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긍정하고, 거기는 집념마저 느껴지기도 한다. 자신은 외계인을 본적이 없는 것 같지만, 그는 우주 비행사가 된 이유는 "우주인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라고 한다.


그는 뉴 멕시코 로스웰에서 출생, 당시 로스웰 사건에 관한 소문에 영향을 받은 한 명이다. 그는 마을 사람들이 정부에 자장되었다고 주장하고, 나중에 우주 비행사로서의 지위를 확립 한 뒤 그 힘을 행사하고 로스웰 사건에 관한 비밀을 밝혀보려고 했지만, 새로운 정보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7. 로버트 살라스(미국 전 공군 대위)


몬태나 주에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었던 전 미국 공군 대위 로버트 살라스는 신기한 체럼을 했다. 어느날 미사일이 몇 분 동안 오작동했다. 그리고 그 때 UFO를 봤다는....


그의 말에 따르면, UFO가 핵무기를 오작동 시킬 수 있으며, 이 경우 핵무기를 다시 수동으로 다시 설정해야 한다.


그의 부하도 같은 UFO를 목격했다. 삼각형의 비행 물체가 녹슨 철과 같은 것을 하늘에 쏟아내고 있었다고 한다. 살라스 씨는 이 일을 상관에게 전달했더니, 상관은 그 건에 대해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는... 단, "그것은 일급 비밀이다"라고, "기분 탓이다, 잊어라" 라고 대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