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의 남자가 은행 강도, 그 이유는?

미국에서 벌어진 사건이다.올해 70세의 남자가 은행 강도를 벌였는데....돈이 궁해서 그런게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면 왜 이런 범행을 저질렀을까?"더 이상 아내와 생활 할 정도가 아니다. 지금처럼 사느니 감옥 생활이 더 낫다"라는 이유였다. 로렌스 존 리플(70세) 씨는 캔자스 시티 은행에 들어가 첩수 창구에 "총을 가지고 있다. 돈을 내놔라"라고 쓴 메모를 내밀었다. 그런데 로렌스는 돈을 받았는데도 도주하는것이 아니라 그대로 은행 로비에 앉은 채 다가온 경비원에게 "찾고있는 사람이 나다"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체포 후 경찰의 동기를 묻자 "아내와 말다툼이 심해 함께 살고싶지 않다"라고 진술. 해외 게시판에서는....아이러니 하게도 남자의 행동에 일말의 동정심이. 왜냐하면 대부분은 아내를 폭행하거나 심..

국제 2016.09.09

세계에서 가장 멍청한 은행 강도?

은행 강도가, 사건 후 현장에서 생중계하고 있는 뉴스 중에 현장에 나타나 체포되었다는 황당한 사건이 미국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 방송 중에 "아, 저 녀석이다!"아이오와주와 미네소타 지역 TV 방송국 KITM이 방송하는 뉴스 프로그램 중에 문제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미네소타에서는 동일범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연쇄 은행 강도가 발행하고 있었으며, 15일에도 로체스터 은행이 강도에게 털렸다고 한다. 그 현장 스털링 스테이크 뱅크 앞에서 뉴스 기자가 뉴스 보도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은행 직원이 뛰쳐 나오면서 카메라 뒤쪽을 가리키며 "저녀석이 범인이다"라고 소치치며 뛰어가는 장면이~~ - "여러분, 이것은 라이브 방송입니다"그 손가락 끝에는 이 은행을 털었던 강도였다는.... 리포터는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

국제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