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가장 iPhone이 비싼 나라와 싼 나라는?

애플은 다른 나라에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일뿐만 아니라, 지역마다 가격을 다르게 하고있다. 그러나 틈새 타겟층을 가진 명품 브랜드 인 루이비통은 파리와 우리나라에서의 가격이 다르다는 것은 익히 알고있지만, 더 일반적인 상품 인 iPhone의 가격이 나라마다 다른 것은 이상한 생각도 든다. 예를 들어, iPhone 6s의 프랑스에서의 판매가격은 미국보다도 30%나 더 비싸다. 여기에는 관세와 유로 약세라는 요인도 얽혀있다. E 상거래 기업의 Linio는 기술 프라이스 인덱스라는 지표로 다양한 가젯의 국가 별 가격을 공개했지만, 거기에는 놀라운 사실이 포함되어 있다. 아래는 아시아 국가의 평균적인 iPhone의 가격은 Linio 데이터에서 추출한 것이다. 싱가폴 969.04 달러방글라데시 870.11 달러인도..

정보통신기술 2016.12.17

도날드 트럼프가 당선되면 "iPhone" 가격은 2배?

그럴 가능성은 좀 희박한데.....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 인 도날드 트럼프가 당선이 되면 iPhone 매니아들은 곤란하겠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인 도날드 트럼프 씨는 얼마 전 "Apple 제품을 미국에서 제조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연에서 말했는데... 이 황당한 발언은 전세계에 뉴스로 전해졌다. 인터넷 사이트 iPhone Mania에서도 이러한 소식을 보도했었는데, CNET에서는 실제로 iPhone을 미국에서 제조 한 경우, 가격이 얼마나 될지 재빠르게 계산해봤다고 한다. - 인건비는 적어도 2배현재 중국에서는 Foxconn 근로자가 월 400달러로 iPhone의 조립을 담당하고 있다. 그것을 미국에서 가장 낮은 최저 임금 인 조지아 주 와이오밍에서 생산한다면, 시간당 5.15달러로 만..

IT 제품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