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기업 The Haul Company Inc.에서 CEO로 근무하고있는 몰리 케인 씨는 포버스에서, 회사의 일에 대해 CEO로서 경험과 리더십에 대한 칼럼을 집필하고 있다.
그리고 새롭게 "직장에서 출세 할 수 없는 7가지 유형의 성격"을 정리하고, 자신의 성격을 다시 되돌아 보거나 해당 성격의 사람들을 분별하고 대처할 수 있는 내용을 살펴보면....
1. 쉽게 속는 사람
케인 씨는 "회사가 말하는 것을 전적으로 믿지말라"라고 말하고 있다. 자동차 딜러는, 가격 인하는 절대 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지만, 그냥 돌아가려고 하면, 할인을 제의 해 오는 것. 회사의 상사들도 같은 행동을 하고있으며, 제시되는 월급이 최고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올해는 끔찍한 해였다. 하지만, 내년이야말로 그대는 승진으로 이어질것 같다"라고 말하는 것은, 약간의 임금 인상을 기대하게 만들고, 승진을 지연시키면서 크리스마스도 열심히 시키기 위한 책략일 수도 있다.
2. 집단 사고자들
집단 사고라는 것은 회사에 만연한 정신적인 문제. 집단 사고중에서는, 기술은 업데이트 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는 태어나지 않고, 의견을 요구해도 "그런 일은 항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뿐.
집단 사고자를 간파하는 방법은, "회의에서 이상한 발언을", "언제나 같은 집단으로 모여앉아", "새로운 것에 불만을 말한다"라는 사람들. 그들과 싸우면 괴롭힘에 의한 실패의 위험을 안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지도 모르지만, 출세를 노린다면 그들에게 섞이지 말고, 원래의 아이디어를 통해 갈 각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3. 겁쟁이
겁쟁이는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려하거나 공멸하려고 하는 성가신 존재이다. 첫 직장에서는, 실패는 무서운 것이지만, 불안을 느끼면 즉시 상사나 동료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케인씨는 말하고 있다. 대 실패로 이어질 것은 숨기지 않고 고백하는 용기와, 사전에 찾아내는 관찰력을 가지는 것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작업을 할 수 있다. 겁쟁이가 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모든것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4. 눈치 없다.
특히 독신자는 "가족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빨리 돌아갈 필요는 없지만, 너는 오늘 잔업할 수 있지요?"라고 눈치없는 기혼자 동료에게 희생되는 일이 자주 있다. 누구에게나 중요한 약속이나 계획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눈치없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회사내에서 인간관계에 마구 바늘로 찔러 버리므로, 자신이 타겟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5.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
훌륭한 경력과 훌륭한 업적을 가지고 있으면, 항상 불평스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다른 사람의 성공에 대해 "집안이 좋으니까", "(여성의 경우) 상사와 무슨 관계가 있는게 틀림없다", "낙하산 입사" 등 트집을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들에 대해서는 맞서지 말고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
6. 악의적인 수다를 내뱉는다
단순한 수다는 무해하지만, 아무 근거도 없는 나쁜 험담을 좋아하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확증없는 정보에 맞장구를 치는 것만으로도 자신도 그런 사람으로 간주되어 버린다. 근거없는 이야기에 동의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케인 씨는 말한다.
7. 자신을 변호하는 사람
예를 들면, 웹 사이트의 프레젠테이션 시에,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다운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자신의 변호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는 사람은 요주의. 그것은 실제로 걱정거리가 있다고 스스로 고백하는 것과 같다. 케인 씨는 반드시 이러한 유형의 인간을 회피 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이 이 유형의 인간이 되지 않도록 해야하고, 주의를 촉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