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간은 2050년까지 죽음을 초월한다고 주장하는 영국 학자

o2zone 2018. 2. 28. 23:13

태어날 때부터 사람은 죽음이라는 목표를 향해 계속 걸어간다. 그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도 피할 수없는 것이 현실이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전해지는 "메멘토 모리(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잊지마라)"는, 자칫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 "죽음"을 일깨워주는 말이다.


피할 수없는 숙명과 마주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동시에 인류는 그것을 피하는 방법도 모색 해왔다.


의료 기술은 놀라운 속도로 발달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죽음은 피할 수 없다.


그런데, 인간은 곧 불멸을 손에 넣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과학자가 있다. 과연, 그 미래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사람은 과학 기술의 힘으로 죽음을 극복 할 수있는 것일까?




- 미래 학자들이 예측, 인류는 2050년까지 죽음을 초월하는


이러한 예언을 하는 것은, 영국 컴퓨터 협회, 예술 과학 월드 아카데미, 세계 혁신 파운데이션 회원 인, 엔지니어 겸 미래 학자 이안 피어슨이다.



그는, 자신에 대해 "10~15년 후라면 85%"의 확률로 적중시킬 수 있다고 장담한다. 그 피어슨 씨가 더 선지의 인터뷰에서 인류는 2050년까지 죽음을 초월 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것은 먼저 백만장자부터 시작하는....


언젠가 당신의 몸은 죽는다. 차 사고 일지도 모르고, 질병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니다. 마음은 존재를 계속하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유기체를 대신, 안드로이드 몸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일반적인 소득의 서민들은 더 오래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래도 2060년에는 당신과 나 같은 인간에게도 접근할 수 있고, 2070년이 되면 가난한 나라에 사는 적당한 소득인 사람들조차 살 수있게된다.


- 의식의 수명을 무한정 연장하는 3가지 기술 트렌드


예언 중, 피어슨은 인간의 수명(적어도 의식의 수명)을 무한히 연장하는 3가지 기술 트렌드를 들고있다.



. 안티에이징 유전자 요법이나 배양 인체 파트에 의한 회춘


. 인간 의식의 디지털화와 그것을 바이오 하이브리드 안드로이드에 다운로드하는 기술.


. 의식을 가상 현실 속에서 영원히 존속시키는 기술


이러한 예언은 SF에는 볼품의 주제이다. 일부의 연구 자금의 획득에도 이어질 수도 있지만, 하지만 정말 가능하게 되는 것인가?


과학 불사를 실현하는 종류의 이야기는, 전세계의 종교에서 말하는 저 세상, 환생 영혼과 같은 개념과 가까운 느낌.  정말 사람의 의식을 디지털화 할 수있게되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