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존

재미있게 하는 다이어트? 대사 업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여러분은 평소 얼마나 운동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에 움찔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특히 지금의 계절은 매우 춥기 때문에, 운동해야 된다는 마음은 있어도 쉽게 밖으로 나가기는 어렵다. 그래도 괜찮아! 헬스 클럽에 가지 않아도, 보통으로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있다.... 대사를 업하는 것에대해 장점은? 다이어트로 대사 업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만, 실제로 대사를 업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마른 체질]신진 대사가 몸을 불태우기 쉬워진다. 살을 뺴기 위해서는, 먹은 만큼 열량을 소비하면 좋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것이다. 만약 당신의 몸이 하루에 1000칼로리를 소모 할 수 있다고 하자. 이 경우 하루 중 먹는..

다이어트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대사. "대사"는 에너지 소비를 하는 것이지만, 이 대사율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살을 빼는 지름길. 그러나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면 신진 대사를 저하시켜 오히려 역효과가 되어 버리는 일도 있다. 그래서 신진 대사를 올리는 구조와 요령을 알아보자. - 기초 대사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속근을 단련 대사는 크게 나누면, "기초 대사", "활동 대사", "DIT(식사 유도성 체열 생산)"의 세가지로 분류되는데, 그 중에서 먼저 알아두고 싶은 것은 "기초 대사". "기초 대사량은 가만이 있을 때나, 수면 중에도 소비되는 에너지인데, 이것은 3개의 대사 중에서 가장 소비율이 높고, 1일 소비 에너지의 약 60%를 차지 하고 있다" 이 기초 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근육..

인간은 낮에는 활동하고, 밤에는 쉬어야 하는 본능을 갖추고 있다. 그 생활 리듬을 통해, 야식을 자제하고 대신에 낮에 간식을 먹는 "시간차 다이어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인간의 몸은 낮에는 건강하게 활동을 하고, 저녁 이후는 다음날을 대비해 휴식하고 밤에 에너지를 축적하려고 하는 본능이 있다. 그리고 낮에 몸을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이 "교감", 저녁 이후에 몸을 쉬게하려고 하는 것은 "부교감 신경"의 역할이다. 그리고 부교감 신경이 작용하기 시작하면, 인슐린이 활발하게 분비되게 된다. 이 인슐린은 지방을 축적시키는 물질. 즉, 인슐린이 분비되는 야간 시간대에 야식을 먹는 다는 것은, 곧 지방으로 되기 쉽다는 것이다. 부교감 신경이 일하고 있는 야간에 먹는 것은 그대로 체지방이 되어 버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국제 연구 그룹은 이번에 "MRAP2"라는 유전자가 비만에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논문을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고 한다. 논문에 따르면, 동일한 사육 조건 하에서도 MRAP2 유전자의 작용을 억제 한 쥐에서는 정상 개체에 비해 2배 이상의 체중 증가를 보인 다는 것. 또한 인간에 있어서도 MRAP2가 비만에 영향을 주고 있는 징후가 확인됐다고 한다. Embed from Getty Images 비만은 생활 습관병 및 기타 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는 헝가리와 덴마크, 프랑스 등과 같이 "비만세(설탕이나 염분, 포화 지방산이 많이 함유 된 식품에 대한 과세)" 를 도입하고 있는 나라도 있고, 선진국 중에서는 "비만 체형의 인간은 자기 관리 능력이 부족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이제 심각하게 다이어트를 생각하기 시작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하지만, 노력을 하려고 분발해도 직장에서 지쳐버리고, 좀처럼 생각처럼 되지 않고, 결과가 나오기도 어려운 경향이 있고....다이어트 하기로 마음먹어도 3일을 넘기기 힘든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여자에게는 다이어트에 최적의 시기가 있다는 것이다. 1개월 중에서 가장 마르기 쉬운 1주일이 있다고 하는데, 그 1주일에 집중하고 다이어트를 하면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 생리주기에 따른 분류를 알고 다이어트를 활성화하려면 생리주기는 생리 중, 생리 후, 생리 전의 3가지로 분류 할 수 있다. 생리 후 약 7일간은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이 많은 시기이며, 생리 전 약 10일 동안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많은 시기이다. 에스트로겐..

저당질 다이어트는, 쌀 등의 주식을 제한하는 것으로 알려진 다이어트 방법이다. 하지만, 주식인 쌀을 자제하는 것은 어려운 일, 그래서 당질을 섭취해도 혈당을 그렇게 올리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소개. 저당질 다이어트는 백미보다 볶음밥을 추천. - 볶음밥으로 저당질 다이어트 저당질 다이어트는 당질을 제외 한다면, 고기도 생선도 지방도 많이 먹어도 된다는 것. 당질이라고 해도 케이크와 초콜릿 뿐만 아니다. 실은 "쌀, 빵, 파스타"등의 주식은 대부분 당질이다. 그러나 쌀을 주식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갑자기 당질을 막는다는 것은 어려운 것. 그래서 당질을 섭취해도 혈당을 너무 올리지 않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기름 코팅. 당질을 기름과 단백질로 포장하는 방법이다. 보통 흰색밥과 볶음밥을 비교했을 때, 어느 쪽이 ..

다이어트는 칼로리를 가지고 이리저리 조절한다고 봐야된다. 칼로리 때문에 장기간 식욕을 억제하는 것은 엄청나게 고난의 연속... 그러나 어떤 종류의 음식은 신진 대사를 높여 지방질을 분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것...차라리 이런것을 마음껏 먹으면 더 좋지 않을까? 이러한 음식은 포만감을 줄뿐만 아니라, 씹어서 소화하는 동안 열량을 배출하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영양가도 높고, 건강 효과도 있는.... 예를 들어 어떤 음식에 이런 효과가 있는 것일까? 아시는 분들만 많으시리라 생각되지만,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리사 콜리콜씨가 추천하는 "지방을 격퇴하는 음식 톱10"을 알아보자. 1. 고추고추의 매운 맛의 근원, 캡사이신은 신진 대사를 향상시키고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캐나다에서는 고추 넣은 스낵과..

남성보다 여성이 "당질 제한 다이어트"의 성공률이 낮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거기에는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3가지 이유가 있었다. 길거리에서 "당질 제한 다이어트"의 성공률을 조사해보면, 남성이 68% 인데 비해 여성은 46%. 남성의 70%가 성공하는 반면 여성은 절반 이상이 실패라고... 그 이유 중 하나는 "기초 대사가 적다"이다.여성은 남성에 비해 근육량이 적기 때문에 아무래도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든다. 따라서 다이어트 할 때 효과가 늦게 나오는 것. 이렇게 효과가 늦게 나오니까, 나오기 전에 미리 그만 둬버리고, 결국에는 실패하고 마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여자는 당질을 몹시 먹고 싶어하는 경향" 이 있다. "빵이 좋아", "스위트가 좋아"라고, 남성보다 당질을 많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

바나나 다이어트나 사과 다이어트 등 식사를 과일로 대체하기 만하면 마르기 쉽다는 다이어트 법이 많이 있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것이다. 그러나 과일에는 과당이라는 당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과일 다이어트로.. 반대로 살쪄 버릴 수가 있다고 한다. - 과일 다이어트는 편하게 많이먹는다? 과일 다이어트의 기본은 평소 식사를 한끼정도 과일로 대체하기만 하면 마르기 쉽다는 것. 먹는 것을 참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하게 계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 법으로 되어있다. 물론 과일을 먹는 것은 좋지 않다라는 것은 아니다. 과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식이 섬유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작용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식후 디저트라는 말도 있다. 식사 후 ..

파트너에게 다이어트를 권유 또는 권유받은 경험은 많은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파트너로부터 다이어트를 강하게 요구받은 만큼, 과식 등 유해한 행동이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 연구팀은 청소년 1294명(평균 연령 25세)을 대상으로 한 젊은층의 비만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Americ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에 발표했다. 그 보고서에 의하면, "파트너로 부터 다이어트를 권유(요구)하고 있다"라고 응답 한 사람은 47%. 말하는 빈도가 높을 수록 식사를 거르고,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는 등 유해한 행동으로 체중 조절을 하거나, 반대로 과식, 폭식으로 하는 경향이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여성에게 현저히 나타나고, 다이어트를..

"꼭 다이어트를..."하려고 했었는데, 그만 먹고싶은 것에 손을 뻗어 버려..."내일부터 내일부터"라고는 하지만, 그 "내일"이 오지 않는.... ㅎㅎ 다이어트를 시도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번 쯤은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영국에서 2만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다이어트에 실패 한 여성이 가장 많이 하는 변명 중 1위는 "싫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41%의 여성이 도중에 다이어트를 헌신짝 집어 던지듯이 던져버렸다고... 확실하게 싫은 일이 있을 때는 음식으로 달랠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는 당신은 역시 다이어트와는 맞지 않는 타입. ㅎㅎ 남자들 담배 끊을 때와 비슷한것 같다. 열심히 참고 있다가 열받으면 담배에 손이 가는것과~~ View image |..

여성은 남성보다 다이어트에 불리? "여성이 남성보다 체중을 줄이기 어려운".이 같은 사실은 미국 여성을 위한 정보 사이트 Women's Health에 게재되어 있다. 왜 여성이 체중을 줄이기 어려운 것인지, 영양 전문가이면서 메이저 리그 "캔자스 시티 로열스" 영양사 팀의 일원이기도 한 Mitzi Dulan 여사의 의견을 들어보면.... Dulan 여사는 먼저 여성은 남성에 비해 근육량이 적고, 칼로리 소비에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 또한 여성은 음식에 대한 애착이 강한 경향이 있어, 엄격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도 어려운 단점이 있다고. 또한 여성은 "100점 만점 또는 0점" 이라는 극단적 인 방식에 빠져 경향이 단 한번의 사소한 실수에도 그날의 다이어트를 완전히 포기하고 역으로 유해한 규정에 치달을 ..

많이 먹지만, "살찌지 않는 여자"의 식습관 4가지 점심이나 저녁시간....함께 식사를 할 때, 옆에서 보면 상당히 먹성 좋게 잘 먹는데도....놀라운것은 전혀 살찌지 않는 여성이 있지요? "그녀는 그런 체질이기 때문"이라고 가볍게 넘기면 안된다. 사실 체질뿐만 아니라, 같은 양을 먹고 있어도 지방이 붙기 어려운 요령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어떻게 먹으면 지방이 붙기 어려운지, 그 4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 먹는 순서는 "샐러드" 부터야채 등, 식이 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먼저 섭취함으로써, 혈당의 급상승을 방지하고 지방이 흡수되기 어렵게 된다. 야채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마지막으로 먹으면 지방의 흡수가 억제된다. View image | gettyimages.com ○ 살찌기 어려운 메뉴를 선택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초 대사는 떨어진다.따라서 나이와 함께 점점 살찌기 쉬워지고, 다이어트를 하려고 해도 좀처럼 체중이 줄지가 않는다. 그렇다고 극단적인 식사 제한이나 과도한 운동을 하는 것은 신체에 부담이 걸려 버리기 때문에 추천 할 수 없다. 생활 습관을 바꾸도록 노력하고 장기적으로 해결해야~ View image | gettyimages.com 1. 목표는 4~5kg 정도 줄인다는 생각으로갑자기 10kg나 줄일려고 한다면...오히려 자신을 궁지로 몰아 넣는 결과를...목표가 높을 수록, "1kg 밖에 줄지 않았어?"라고 하며 성취감을 얻지 못하고 그냥 좌절... 우선 겸손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면 또 몇 kg를 줄이고, 또 달성하면......점점~~ 2. 단기간에 효과를 내려고 하지말자"..

네덜란드 어떤 청년이, "한 달간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것 밖에 먹지 않을 경우 어떻게 될까?" 라는 실험을 한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실험에 도전 한 샤샤 씨라는 남자.시작하기 전에 건강 진단을 먼저 받았는데...체중은 81.7kg, 콜레스테롤은 약간 높은 정도, 혈압은 135라는 수준이었지만, 1개월이 지난 후에는 어떻게 변했을까? - 먹으면 안되는 것이 실험에서는 설탕 첨가물이나 알코올, 가공 식품을 피하고 생활하는 것. 토마토 소스 등에도 설탕이 들어가 있으면 아웃이지만, 과일 등 천연의 단맛이 나는 것은 먹을 수 있다. - 신경질적이 되고, 항상 배고픈4일째에는 "신경질이난다", 5일째는 "항상 배고픈"이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시야에 들어오는 햄버거 가게와 콜라의 광고가 엄청나게 신경이..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토코트리에놀을 알고 있는가요?슈퍼 비타민 E라고 하며,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의 저하, 또한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되어있다. 사실은 이것이 포도씨에서 추출 한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다이어트에 매우 유용할 수 있다고 발표되었다. - 불포화 지방산도 포함, 지방 세포를 감소이 연구를 실시한 플로리다 대학의 연구자들.그들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무스카딘(muscadine) 포도에서 기름을 추출. 그것을 분석 한 결과,불포화 지방산이 전체의 85%에서 90% 가까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게다가 동시에 슈퍼 비타민 E로 유명한 토코트리에놀도 있고, 새로 형성되는 지방 세포를 줄이는 것도밝혀졌다. 그 결과, 이 포도 오일이 체중 증가를 방지하고, 비만 억제 효과도 높다고 결론지었다. ..

더운 날에도 불을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샐러드는 여름에 특히 편리한 메뉴. 맛있고 건강한 이미지가 있는 샐러드이지만, 실은 재료와 토핑에 따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되어 버릴 수도 있다. 건강한 식재료를 선택한 듯 하지만, 의외로 높은 칼로리로 되어 버릴 수도 있는.... 샐러드 재료 3가지를 알아보자. 1. 고구마류는 과식 주의? 고구마, 감자 등, 호박, 옥수수 등은 영양가 있는 재료이지만, 당질이 높고 먹는 양에 따라 샐러드의 칼로리를 단번에 올려버릴 수도...과식에 주의해야 한다. 단, 감자류를 예로 들어 말하면, 고구마는 100g 당 132kcal, 감자는 100g 당 76kcal, 마야 100g당 65kcal, 토란은 100g당 58kcal로 칼로리는 의외로 차이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