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지능(AI)이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도 활용 될 수 있도록 되어 이후 새로운 시대의 음악이 출현하고 있다.
2016년 6월, 구글이 미술 작품이나 음악을 창작하는 AI 프로젝트 "마젠타(Magenta)"을 시작했다. 지난 5월 AI에 의한 작곡 서비스를 제공하는 Amper가 음악계 스타트 업 Techstars 이벤트에서 실제로 AI가 만든 음악을 선보였다. 이제, 컴퓨터가 멋진 음악을 만들어내는 미래는 오는 것일까?
학습 기능과 컴퓨터에 기초적인 음표 톤 코드를 프로그래밍하고 음악을 만들게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사실, "마젠타"가 만든 첫 번째 곡을 들으면 알 수 있듯이, AI는 심플한 편곡의 곡은 만들 수 있게 되어있다.
AI를 사용하면 누구라도 음악 등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된다는 생각은, 한때 인터넷 기업의 민주화를 촉진 한 것과 비슷하다. 인터넷의 발달은 세상 모든 사람이 며칠동안 자신의 가게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자신도 뮤지션이며, 지금까지 여러 영화와 드라마의 음악을 다루고 있는 Amper의 드류 실버스타인 CEO는, 10년 이내에는 누구나 AI를 사용하여 원래의 음악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모두가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 할 수 있게된다
"음악적 재능이없는 사람이라도, 음악으로 자기 표현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음악 초보자에 대해서는, 악기보다 Amper의 테크놀로지쪽이 취급하기 쉬운 것. 음악으 경험이 아니라 무엇을 표현하는지가 중요하게 된다"
무엇보다 정말로 좋은 음악이라는 것은, 듣는쪽에 그렇게 인식되고 처음으로 성립한다. 컴퓨터에 AI를 탑재 한 것으로부터, 만들어 낸 음악은 듣는 사람의 감정을 교반하지 않는 한 뮤지션으로서의 성공은 없다.
Amper는 이 문제를, 데이터 과학이 아니라 음악 창작의 문제로 파악하고 있다. AI에 의해 컴퓨터는 어디까지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는가하는 문제이다. 실버 스테인은 "시대의 정신을 이해 한 후 기존의 음악 스타일을 재현 할 수 있게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만일 그런 상황이 실현되면, 전문 작곡가의 존재는 필요하게 되는 것일까? "Amper는 진화할수록, (전문) 작곡가가 더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내기위한 유용한 도구가 된다. 컴퓨터는 어디까지나 인간의 창작을 보완해주는 존재. 인간을 대신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실버 스테인은 말한다.
전문 음악가의 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기술이 온갖 직업의 방향을 바꾸어, 현재 뮤지션도 자신의 작품의 질을 높이는 도구로 AI를 받아 들이는 것이 현명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