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건설중 인 고속도로를 둘러싸고 SNS 상에서 다양한 논쟁이 벌어지고있다고한다. 왜냐하면, 새로 건설중인 고속도로는, 집과 불과 50c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않고, 말 그대로 손만 뻗으면 닿는 거리이기 때문이라고 "Arab News" 등이 전하고있다. ■ 집과 50cm의 틈새밖에 없는 고속도로가 건설 중 카이로의 알하람 지역에서, 일부 주민들의 골칫거리가 되고있는 것이, 건설중인 고속도로다. 이 고속도로, 주택 아파트와의 틈새가 불과 50cm밖에되지않는 상태로 건설되고 있으며, 그 높이와 저층에 사는 주민들의 일조권을 방해하기 때문에 수년 동안 주민 항의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그러나, 카이로 당국은 "고속도로 건설에 있어서는, 필요한 허가를 모두 가지고있다. 허가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