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접시에 그려진 뼈를보고 멘붕에 빠진 강아지

물이 담긴 접시를 앞에 둔 강아지가 접시의 바닥에 그려진 뼈 그림에 반응하여 계속 터치하려고 한다. 어딘가 이솝 우화를 연상시키는 이런 facebook 동영상이 각국에서 6만 이상의 코멘트가 달리고 있다. - 잡히지 않는 뼈에 당황하는 강아지 그 동영상은 네덜란드에 사는 시루케 Caprones라는 사람이 기르고 있는 애완견 퀵을 찍은 것. 퀵이란 이름의 강아지는 물이 담긴 먹이 접시를 앞에두고 바닥에 그려진 뼈 그림이 신경 쓰이는 모습. 하지만 그것은 그림이다. 당연히 만질 수 없는 것. 퀵 군은 먹이 접시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당연히 그 안에 있는 뼈를 보고있겠죠? - 몇번이고 계속 시도 물에 코를 박고 계속적으로 시도하지만, 뼈는 잡히지 않고...고개를 들고 보면 뼈는 분명히 있는데...손을 넣..

국제 2018.09.07

15마리의 사자가 한꺼번에 밀려오면....

세계 최고의 야생 동물 보호 구역으로 알려진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루거 국립 공원에서 지금까지로 최대의 사자 떼가 목격되었기 때문에 화제를 모으고있다. 목격 한 것은, 가족 여행으로 크루거 국립 공원을 방문 한 램 고엘 씨 가족이다. 크루거 국립 공원 내에있는 N'wanetsi 피크닉 장소에서 자동차로 돌아오는 길, 황색 계의 동물이 집단으로 이쪽을 향해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는. 대개 그럴때는 임팔라의 무리 일 확률이 높은 것이지만, 이날은 달랐다는 것이다. 야생 동물의 보고라고 하는 크루거 국립 공원에서 희귀 한 15마리의 사자 무리였던 것. - 사자가 집단으로 이쪽을 향해... 의외의 사자 무리와의 조우에 고엘 씨 가족은 놀라서 심장이 쫄깃했다고 한다. 사자들의 방해가되지 않도록 자동차를 길가에 주차하..

국제 2018.09.05

침팬지도 인간처럼 아이를 다리에 올려놓고 비행기 놀이를?

코트디부아르의 타이 침팬지 프로젝트의 관찰자는, 침팬지 부모의 소중한 순간을 촬영했다. 아이가 기뻐하는 모습이 보고싶은 부모 마음은 인간 만의 것이 아니다. 그 부모의 달콤한 상호 작용은 인간과 침팬지가 가까운 관계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침팬지의 부모가, 다리에 자신의 아이를 태우고 붕붕 흔들며 "비행기 놀이"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 다리에 자신의 아이를 태워 "비행기 놀이"를 하는 침팬지의 부모 영상에서는 침팬지의 부모가 바닥에 누워 아기를 발로 들어올려 흔들고 있는 것을 알 수있다. 아기 침팬지는 팔을 뻗으면서 흔들 흔들 즐거워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인간 세계의 부모가 하는 "비행기 놀이"와 똑같은 것이다. 침팬지와 인간이 공통점이 있는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침팬지도 인간처럼 복잡한 사..

지식 2018.09.04

택배 차량의 든든한 조수, 그는 댕댕이였다!

영국, 런던 시내를 달리는 택배 트럭에 날카로운 시선을 날리며, 조수석에 앉아있는 인물이 화제를 부르고있다. 택배 회사 "Mango Logistics Group delivery"에 근무하는 록시 씨는 7세의 프렌치 마스티프 개이다. 조수석에 당당하게 앉아있는 모습은 "짐은 내가 보고있을 테니 안심하고 배달하고 오셔~"라고 하는 듯, 위압감이 넘치고 정말 믿음직하게 보인다. - 혼자 지내는것이 불쌍하게 보여 트럭에 함께 록시의 주인 인 니키 모리스 씨는 록시를 강아지때부터 귀여워했다고 한다. 현재는 64킬로로 성장한 록시를 집에 혼자 두는 것이 좀 불안하여, 니끼 씨는 회사에 부탁하여 록시 씨를 배달 트럭 조수석에 태우는 것을 허락받았다. 그랬더니 과연 어떻게되었나? 어느듯 록시는, 회사는 물론 지나가는 ..

국제 2018.09.04

중국의 유치원에서는 어린이를 교육시키는 "로봇 교사"가 도입

귀여운 외형과 표정을 재현 할 수있는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으며,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퀴즈를 내는 등 교육의 보조를 실시하는 소형 로봇 "Keeko"가 중국의 유치원에서 많이 도입되어지고 있다. 중국 유치원에 도입되어 있는 Keeko는 이런 로봇. 높이 60cm 정도의 작은 로봇으로, 스스로 달릴 수 있지만, 팔은 장착되어 있지 않다. 얼굴 부분은 아이들의 행동에 따라 감정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다. Keeko는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읽어주거나 논리적으로 문제를 내고 답하는 퀴즈를 실시 할 수있다. 아이들이 정답을 말하면 눈을 하트 모양으로 하여 기쁨을 표현하고, 아이의 의욕을 자극하게되어 있다. Keeko Robot Xiamen Technology에서 강사로 근무하고 있는 교사 C..

정보통신기술 2018.09.02

"리얼을 바꾸는" 게임 기업의 인공 지능

인공 지능(AI)를 개발하는 담당자로서, 존재감을 강화하고있는 산업이 있다. 게임 업계이다. 세계 각국의 게임 업체는 자사 서비스에 인공 지능을 도입하고, 또 반대로 게임 개발 과정에서 축적 된 기술을 인공 지능과 결합하여 다른 산업 진출의 계기를 만들려고 하고있다. 예를 들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Unity Technologies가 개발 한 "Unity"는 세계 약 650만 명의 게임 개발자가 사용하는 게임 제작 엔진이지만, 인공 지능이 도입됨에 따라 다양한 산업의 과제를 해결하는 도구가되고 있다. 회사 기계 학습 분야의 프로덕트 매니저 인 Jeffrey Shih 씨는, 해외 언론의 취재에 대한 답변, Unity의 미래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만한 응용 사례로 언급한 것이 "자동 주행..

정보통신기술 2018.09.01

양들은 사람의 얼굴을 식별 할 수있을까?

까마귀가 사람의 얼굴을 인식 할 수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개도 후각뿐만 아니라 시각을 이용하여 주인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럼 양은 어떨까? 사람의 모습을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을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훈련 된 양은 사람의 얼굴을 인식한다. 그 결과 4명의 유명 인사의 얼굴을 식별 할 수있었다고 한다. - 훈련 한 양에게 4명의 유명인들의 얼굴 사진을 기억시키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자에 의한 이번 연구는, 양이 무리의 얼굴이나, 친숙한 사람의 얼굴을 인식 할 수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그러나 사진을 이용한 실험에서는 양이 정말 얼굴을 인식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사진을 기억하고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이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팀..

과학 2018.08.30

4만년 전 얼어있던 벌레, 영구 동토의 땅에서 소생

시베리아의 얼음의 대지에서 오랜 기간동안 얼어 붙어있었던 선충의 한 종류가, 무려 4만 2000년만에 되살아 나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성과는, 러시아의 모스크바 대학과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 등에 의한 연구 팀에 의해 초래 된 것이다. 지질 학적으로는 적세로 분류되는 시대의 지층에 남아, 얼어있던 2마리의 선충을 취외해 "해동" 시켰는데, 그것이 살아났다는 것. 2마리의 회충이 발견 된 것은 다음 지도에 표시된 두 곳. 모두 시베리아의 영구 동토에 갇혀 있던 곳으로, 1마리는 콜리마 강의 하류에 위치하는 장소에서 약 3만 2000년 전에 살고 있었던 개체. 그리고 또 하나의 선충은 아라제야 강 유역의 영구 동토에서 발견 된 것으로, 여기에는 약 4만1700년 전의 개체이다. 모두 암컷..

과학 2018.08.29

80년대 당시 멋졌던 디지털 자동차 계기판 이모저모

보기 쉽다? 실용적이다? 그런것은 접어두고, 80년대 자동차의 디지털 기기의 멋은 각별했었다. 옛날에 직접 이런 자동차를 몰아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그리울것이고,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신선한 느낌의 자동차 계기판의 다양한 모습들.... ▲ 란치아 올카(Delta Integrale를 바탕으로 한 커스텀 자동차로 1982년에 츄린 모터쇼에서 전시) ▲ 왼쪽 : 란치아 란치아 메가감마, 오른쪽 : 란치아 메두사. 깜박이 및 와이퍼는 레버가 아니라 핸들의 버튼을 눌렀던것 같다. 지금 F1 자동차의 핸들과 같은 모습. ▲ 이것은 가상의 자동차, 나이트 2000 ▲ 이것도 나이트 2000. 대히트 드라마 "나이트 라이더"에 출연 한 명차 ▲ 왼쪽 : 폰티악 트랜스 암 GTA, 오른쪽 : 쉐보레 콜벳 ▲ 캐딜락 ..

Design 2018.08.29

이 고양이가 두발로 서있는 이유

미국 일리노이주 몰톤그로브에 있는 동물 보호소에 보호되고 있는 고양이를 서로 입양하려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그 보호되고 있는 고양이의 이름은 브루노...올해 7살이라고 한다. 라이트 웨이 구조대가 페이스북에 브루노의 사진과 자기 소개를 게재했는데, 첫눈에 반한 사람들이 속출했다고. 그도 그럴것이 브루노는 배가 고프면 뒷발로 반듯하게 직립 하고 풍만한 배를 만지는 귀여운 모습을 하는 고양이 인것이다. - 전 주인과는 뭔가 맞지않아 보호 시설로... 브루노가 라이트 웨이 구조대에 보호 된 것은 지난 4월의 일이라고 한다.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이유로 전 주인에 의해 이곳에 오게 되었다는. 브루노는 매우 개성적인 고양이로, 무게는 약 11kg이나 나가는 과체중이지만, 또랑 또랑한 눈과 ..

국제 2018.08.28

그 존재는 소문만,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비밀 기지 7개소

정부가 그 존재를 부정하면할수록 다양한 소문이...그리고 음모론으로 이어진다. UFO나 외계인 은폐설로 유명한 에어리어 51은, 기밀해제가 이루어지고도 또한 사람들의 추측은 그칠줄을 모른다. 사람은 믿고 싶은 것 만 믿는다.... 이런 드라마틱 한 소문이 나돌고 있는 기지는 세계 각지에 존재하고 있다. 그러한 소문이 만발해도, 기지의 존재가 공개적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는 다양한 음모론이 소용돌이 치는 세계 7개 기지를 살펴보자. 소문은 있지만, 존재는 부정. ▲ 1. 베이스 AL/499(영국) 영국 버크셔의 시골, 피즈모아 마을의 지하 60미터에 있다고 소문. 내부 신고자 제임스 카스볼트에 따르면, 그의 일족은 정보 기관 및 일루미나티와 관계가 있으며, 이를 위해 "마네킹 계획" 또는 최고..

국제 2018.08.28

바늘이 다 빠져버린 고슴도치는 어떤 모습?

독특한 표정이나 행동으로 Instagram 등에서도 인기있는 고슴도치. 애완 동물로 기르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 질병과 스트레스로 바늘이 점점 빠져 없어져.... 그런데, 그 고슴도치의 상징인 바늘이 없다는 것이다. 일부만 빠졌다면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질병이나 스트레스에 빠져 버릴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Foxy Lodge Wildlife Rescue에 보호 되어 있는 넬슨은 바늘과 털이 모두 빠져 버렸다는... 이 보호 시설에 따르면, 원인은 어떤 트라우마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고슴도치의 바늘은 자신의 몸을 지키는 무기. 그것 없이 야생에서 살아갈 수 없다. 넬슨이 보호 되었을 때는, 이미 성인이었기 때문에 그때까지 살 수 있었다는 것은 그때까지는 바늘이 있었다고 추측된다..

국제 2018.08.27

"테슬라를 해킹하는" 3단계를 프로가 공개

최근, 세계 최대 해커의 제전 "Defcon"이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었는데, 이 행사에 앞서 검색 엔진 "Qwant"로 해커 인 레지던스로 활동하는 Gael Musquet가, 테슬라 자동차를 해킹하기 위한 특훈 코스를 개최했다. 개최에 앞서 Musquet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먼저 말해두고 싶은 것은, 현재 내가 근무하는 Qwant가 강의의 내용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테슬라 자동차를 해킹하는 목적의 한가지는 보다 안전하고 개인 정보 보호를 중시 한 차량 제작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 다른 목적은 자동차 메이커가 아직 생각하고 있지 않은 커넥티드 카용의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 Musquet에 따르면, 테슬라의 "Model X"를 원격 조작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라고 말한다..

정보통신기술 2018.08.26

화제가 되었던 이상한 동물 Top 10

많은 사람들에게 작년 한해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고 하지만, 자연도 예외는 아니다. 머리 두개가 달린 상어, 엉덩이에서 드럼을 두드리는 듯한 유충, 체내에 미라볼을 가진 거미, 우리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마법같은 동물들이 화제가 되었었다.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되돌아보도록 하자. 10. 동물로서 최장수 하는 상어, 500세까지 살 가능성도 지구상에서 가장 장수하는 동물은 니시온딩 상어라는 것이 작년 8월에 발표 된 연구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북대서양의 차가운 심해를 거처로 삼고있는 니시온딩 상어는, 적어도 272세까지 사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500세까지도 살 가능성이 있다고. "꽤 오래 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다"라고, 덴마크의 코펜하겐 대학의 생물학 연구를 이끈 율리우스 닐슨 씨는 ..

국제 2018.08.25

스마트폰 사용자는, 왜 모바일 OS를 갈아타는가?

iPhone의 OS 및 Android 사이에서, 모바일 OS를 "갈아탄" 경험자는 30% 미만으로, iOS로 갈아탄 사용자는 "사용의 편리함"을 중시, Android로 갈아탄 사용자는 "가격"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한 것을 나타내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 모바일 OS 갈아탄 경험자는 29% 미국 언론 PC Mag이 실시한 조사는, 2018년 8월에 미국 소비자 2,5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으로 실시되었다. 응답자 중 54%가 iPhone 사용자, 그리고 27%는 삼성제 스마트폰 사용자였다. 응답자 중 모바일 OS를 갈아탄 경험자는 총 29%로 Android에서 iPhone으로 갈아탄 사용자의 비율이 약간 높았다고. Android → iOS : 18 %iOS → Android : 11 %갈아타지 않았다..

모바일 2018.08.25

인간은 10개월이라고하지만, 동물들의 임신 기간은?

포유류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알이 아니고 새끼를 낳고 태어난 아이에게 젖을 먹여 키운다.(오리 너구리와 같은 예외도 있지만) 그렇지만, 쥐에서 코끼리까지, 외형도 크기도 다양하지만, 임신 기간 또한 다양하다. 인간의 경우 10개월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는 평균 266일, 9개월 미만이라고 한다. 이것도 상당히 긴 기간이라고 생각하지만, 1년 이상 태내에서 아이를 키우고있는 종류도 있는 것 같다. 또한 반대로...어? 눈치 채자마자 태어나 버렸다!라고 할 정도로 임신 기간이 짧은 종류도... 1. 코끼리640 ~ 660일(20개월)평균 95주, 2년 미만, 인간의 배 이상의 기간이다. 암 코끼리가 일생에 4마리 이상의 새끼를 가지는 것이 드물다는 것도 이 임신 기간을 생각하면 납득이 갈 것이다. 2. ..

국제 2018.08.23

어려운 동료들과 잘 어울리는 4가지 방법

어떤 직장인....그는 지금 일에서 은퇴하고 싶어했다. 그 주요 원인은 동료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직업과 직장의 회사에 매우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유감스러운 상황이었다. 마음이 맞지않는 사람에 둘러싸인 직장에서 매일 일하는 것은 괴롭다. 지금까지 일해 왔던 것중 가장 즐거웠던 직장은 아마도 동료와의 긍정적 인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있었던 직장이었을 것이다. 자신과 잘맞고, 존중, 존경 할 수있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는 직장에서 매일 근무하면 일상적인 태도도 극적으로 변화 할지도 모른다. 또한 생산성이 향상되고,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증가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나의 동료와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전직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현재에 적응하..

먹고살기 2018.08.21

왜 고대인들은 누에콩을 "죽음의 상징"으로 두려워했나?

"누에콩"은 옛부터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등 세계에서 먹어왔지만, 동시에 "누에콩=죽음의 상징"이라고 생각했다. "도대체 왜 "콩=죽음의 상징"으로 간주되었는가?"라는 의문에 대해서, 식사에 얽힌 스토리를 게재하는 Gastro Obscura가 자세히 설명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피타고라스는 누에콩을 먹는 것을 철저히 거부하고 피타고라스 본인뿐만 아니라 피타고라스에게 배우는 제자들도 누에콩을 먹지 않았다는 것. 이것은 당시에 결코 드문 일이 아니라, 누에콩을 "죽음의 상징"으로 기피하는 풍조는 고대 이집트와 로마에서도 존재하고 있었다. 식사에 관한 역사를 연구하는 켄 아르바바 씨에 의하면, 15세기까지 유럽에서 "콩"이라고하면 일반적으로 누에콩을 가리키고 있었다고 한다. 누에콩은 지중해를 중심으로하는..

국제 2018.08.20

"무뚝뚝한" 불독이 SNS에서 인기 상승중

인생에 있어 꿈도 희망도 없는....이라고도 말하고 싶어지는 얼굴을 한 이 불독의 이름은 마담 아이브라우스(Madame Eyebrows). 인스타그램에서 인기가 상승중이라고 해외 언론까지 거론하기 시작했다는 독특한 강아지다. - 눈 위에 털이 난....눈썹인가? 마담 아이브라우스의 무뚝뚝한 얼굴은 주로 눈썹 때문이다. 물론 개이기 때문에, 실제 눈썹은 아니지만 눈 위에 눈썹처럼 양쪽에 똑같이 회색의 반점이 있다. 불독 특유의 입 모양도 무뚝뚝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그녀(마담 아이브라우스)는 생후 6개월이지만, "태어날 때부터 이 얼굴이었다"고 주인 인 Janina 씨는 말한다. 아래에 있는 것이 인스타그램에 접속 된 그 당시의 사진이다. Janina 씨는 눈썹이 너무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마담 아..

국제 2018.08.19

KGB 전직 요원이 공개 한 외계인과의 접촉영상

소련(현 러시아)의 비밀 경찰 인 KGB(국가 보안위원회)는 1954년부터 1991년까지 활동했던 비밀 단체이다. 푸틴 대통령이 소속되어있던 것으로도 친숙하다. 이번, 인터넷 상에 공개 된 동영상은, KGB 소속이었다고하는 전직 요원이 유출 한 것이라고 되어있고, 1988년에 촬영 된 것이라고 한다. 영상에는 방호복을 입은 직원이 외계인과 첩촉하는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다. - 전형적인 외계인의 모습 비추어지고 있는 우주인은 소설 작품 등에서 흔히 볼 수있는, 통칭 "그레이"라고 불리는 타입과 아주 흡사하다. 이 영상은 극비이며, 작성자는 자신의 목숨을 걸면서까지 KGB가 숨겨놓은 진실을 세상에 공개하고 싶었던 것 같다. 동영상은 순식간에 인터넷에 확산되었지만, 동영상을 공개 한 인물과 촬영자가 같은 전 ..

국제 201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