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무기의 세계, 칼을 이용한 희귀한 무기

찌르고 난뒤....그것이 끝이 아니다. 고압 가스를 불어 넣어 완전히 파열시켜 버린다는 "WASP 나이프"와, 특수 탄환을 조용히 발사 할 수 있는 권총 나이프 등 무시 무시한 전투용 칼은 다양하다. 이것이 미국 Wasp Injection Systems 사의 "WASP 나이프". 다이버가 상어에게 습격 당했을 때 사용하면 딱 알맞다. 그립에 탄산 가스 실린더가 부착되어 있으며, 스위치를 누르면 칼날의 구멍으로부터 가스를 분출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탄산 가스는 매우 고압이므로 찔러 넣은 상태에서 가스를 불어 넣으면 상대의 몸을 단번에 부풀릴 수 있다. 상대는 그대로 튜브처럼 부풀어 오르고, 수압이 낮아지면 또한 가스가 팽창하여 파열. 자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파열되므로, 다른 위험한 동물이 냄새에 ..

군사정보 2017.04.11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컬러 사진

역사적인 빈티지 사진에 포토샵으로 착색을 실시 한 Colourisehistory Group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옛 사진을 컬러화 한 아름다운 시리즈를 발표했다. 흑백의 세계에 색채가 더해지는 것으로, 새로운 관점이 태어나고 당시의 전장의 모습과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보다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마무리로 되어있다. 해외 사이트에서 그 작품의 일부가 공개되었다. Colourisehistory Group의 공식 사이트는 여기....

군사정보 2017.04.10

히틀러가 사랑했었던 소녀, 헬가의 정체

히틀러 정권 하에서, 국민 계몽 및 선전 장관으로 체재를 지탱 한 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와 이상적인 어머니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던 그의 아내 맥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헬가"는 아이가 없었던 히틀러가 가장 사랑한 소녀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것을 뒷받침 하는 증거는 없었고, 대전이 끝나고 2년 동안, 입양 1명을 포함한 7명의 자녀를 낳았던 괴벨스 집에 살았던 케테 휴부나는 이 건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며, 히틀러는 모든 어린이들과 친했다..라고만 말했다고. 어쨌든, 히틀러와 헬가의 관계는 1930년대에 촬영 된 몇 장의 사진으로만 짐작 할 수 밖에 없다. 헬가는 1945년 5월 1일, 불과 12살의 나이로 독살되어 세상을 떠났다. 이것은..

군사정보 2017.04.10

파괴적 혁신에 공통되는 5가지 능력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 익스포넨셜 속도로 변화하는 기업 환경. 게임 체인저를 목표로 경영자나 리더에게 그 장애물은 높아질 뿐이다. 하지만 보편적인 것이있다. 혁신의 원리 원칙이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는 "60년 전이나 작년이나, 기본 원칙은 불변이다". 교수는 2011년 미국 브리검 영 대학의 제프리 다이어 교수와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MIT) 리더십 센터의 전무 이사겸 MIT 수석 강사의 헐 글레가슨 씨(14년부터 현직)와 함께 "혁신의 DNA"를 출판. 혁신적인 기업, 기업인 3500명 이상을 조사해 5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맨 먼저 거론되는 것이 "Associating(연상력)"이다. "겉보기에 관련이 다른 분야의 의문이나 문제, 아이디어를 잘 연관시키는 능력은 혁신의..

먹고살기 2017.04.10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최대의 독립 도서관 "The London Library"

영국 런던의 중심지에서 가까운 세인트 제임스 스퀘어에 있는 "The London Library(런던 도서관)"은, 대영 도서관보다 오래된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의 독립 도서관이다. 영국 일반 시민이나 왕실에서의 기부에 의해 탄생 한 런던 도서관은, 공공 서비스로 제공되는 도서관의 모델로도 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금도 많은 영국의 지식 층에게 사랑받고,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1840년 당시, 영국은 국영 도서관이라는 것이 없었고, 책은 직접 구입하거나 대영 박물관 도서 열람실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읽고 싶은 책을 모두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불가능했기 때문에, 역사가 토머스 알라일은 대영 박물관 도서 열람실에서 자료를 찾고 있었다고 하지만, 방에는 책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이 넘쳐났고..

국제 2017.04.09

갑자기 덮쳐오는 "오후의 졸음"을 날려버릴 비책 4가지

점심을 먹은 후, 오후에 "걷잡을 수 없이 몰려오는 졸음"....모두가 경험했을 것이다. 눈꺼풀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려오고, 이것을 막으려고 눈을 부릅 뜨지만....그래도 스르르륵 감기는 눈. 그대로 "에라 모르겠다"하고서 잠을 잘 수 있으면 문제없지만, 잘 수도 없고..... 이상한 것이 이런 시기가 꼭 있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그렇게 졸리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에 한 번 오후에 졸리기 시작하면 이것이 일주일 정도 간다는 것....어쨌든 오후에 밀려오는 졸음. 참으로 신경 쓰이게 만든다. "커피"를 마시고, 괜히 화장실에도 가보고....갑자기 덮쳐오는 졸음을 날리기 위한 비책을 알아보자. Embed from Getty Images 1. 잠깐 나가서 산책점심 후 잠이오면, 마치 뇌에서 순환되는 피가..

먹고살기 2017.04.09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미 해군의 레일 건

오래전 부터 연구를 계속하고 있었던 미 해군의 무시무시한 무기, 레일 건(전자 가속포)는 마하 7을 웃도는 속도로 총알을 발사, 사거리도 160km를 훌쩍 넘는다고 한다. 이 레일 건은, 전위차가 있는 두 개의 전도체 재질의 레일 사이에 직류 전기를 통하는 전도체를 탄체로 해서, 이 탄체상의 전류와 레일의 전류에 발생하는 자기장의 상호 작용에 의해 탄체를 가속해 발사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주로 전지 등의 부품으로 동력을 이끌어내고, 전자기 에너지를 사용하여 발사하기 때문에, 총알의 속도가 기존 방식에 비해 훨씬 발라지고 사정거리도 길어진다. 또한 화약 등의 폭발 추진체에 부속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안감도 해소되었다. 또한 레일 건은 연사도 가능하다. 116km 떨어진 목표물에 대해, 1분 이내에 20발의..

군사정보 2017.04.09

미군 고위층이 밝히는 "제3차 세계 대전"설?

미군의 상층부가 미래의 대규모 전쟁의 모습에 대해 밝혔다. 그것은 언젠가는 틀림없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거기에는 인공 지능과 스마트 웨폰이 전면에 떠오른다고 하는데... "미래의 통상적인 전쟁은, 이상할 정도로 치명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다" 지난해 워싱턴에서 개최 된 미군 협회의 연례 회의에서 월리엄 힉스 소장이 발언했다는. "그 진행 속도는 인간의 능력에 큰 부담을 줄 것이다. 먼 미래에는 기계의 판단 속도는 아마 우리의 처리 능력을 훨씬 초과할 것이며,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관계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경험 한 적이 없는 싸움에 대비하고 있는 펜타곤 중국과 러시아는 군의 하이테크 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펜타곤에서는 한국 전쟁 이후 미군이 경험하지 못한 규모의 파괴에 대비할 ..

군사정보 2017.04.09

호텔 방에 도착 후 먼저해야 할 일 5가지

호텔의 방 앞에 서서, 문을 열기 전 순간, 우리는 어떤 종류의 예지 능력이 작동한다. 시차 중에서도 우리의 오감이, 주위의 모든 것을 단서로 상황을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옆방의 문 옆에 룸 서비스용 트레이가 놓인 상태라면, 정기적으로 복도를 돌아보는 직원이 없다는 것. 조명이 무시 무시하게 깜박이고 있다면, 세세한 부분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뭔가 냄새가 난다고나 할까? 깨달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최고급 호텔에서부터 표준이라 말하는 호텔까지 전세계 어디에 있는 어느 호텔에서도, 기대와 불안이 겹쳐지는 순간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 반대편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인가? 방에 들어가자 마자 확인해보면 좋은 것이 5가지 있다. 1. 실내 공기(심호흡) 발을 디딘 첫 ..

지식 2017.04.08

시속 160km의 세계 최고속도를 기록한 유원지용 카트

유원지에 있는 재미있는 놀이기구 카트. 레이스용은 물론 아니며, 유원지에 놓여있는 것은 전속력으로 달려 부딪쳐도 그렇게 대단한 사고는 일어나지 않지만, 이 카트는 그런 카트가 아닐 것이다. 약 100마일의 속도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유원지용 카트를 제작한 사람은 Colin Furze 씨. 이 사람은 수제 제트 엔진 카트나 2 스트 렌진 탑재 전동 휠체어 등 이른바 익스트림 엔진 스왑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이번에는 바이크용 600cc, 100bhp 엔진을 탑재했다. 완전 재미있을 것 같은.... 엔진을 스왑한다면...온갖 것이 강력하게 될 것같다. 이것은 거대한 엔진을 탑재 한 전기톱이지만,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다.

국제 2017.04.08

자금이 풍부한 세계의 테러리스트 그룹 Top 7

최근의 "테러리스트 그룹"은 매우 전략적이고 계획적이며,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치밀한 계산하에 활동하고 있다. 많은 테러리스트 그룹이, 그들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과의 상호 의존 상태에 있고, 그것은 특히 경제면에서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다. 테러리스트 그룹은 지하 깊숙히 숨어들어가서 범죄를 저지르고, 그 막대한 자금력을 유지하고 있다. 주로 강탈과 암살, 납치, 인신 매매, 마약 밀매 등을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고, 그 외에도 테러 집단의 활동에 공감하는 정당의 지원이나 다른 테러 단체 지원금도 있다. 돈의 출처를 명확히하는 것은 어렵지만, 그 자금력을 추산해보면 다음과 같다. 7위 보코 하람 정식 명칭 : 선교와 지하드를 손에 넣은 수니파 무슬림 지역 : 나이지리아를 거점으로 아프리카 전역으로의 확대에 ..

국제 2017.04.08

역대 기상천외한 세계의 종말론

옛날 사람들이 생각했었던 "세계의 끝". 당신은 정말로 이러한 종말론을 듣고, 믿었던 적이 있었는가요? 당시 자주 TV에 나왔었던 "노스트라 다무스"라고 하는 예언가를 다루었던 특집들이 기억에 남아있는데.... 가장 최근의 일은, 마야 달력이 2012년에 끝난다고 하는 이유로, 2012년 지구 멸망설이 화제가되었었고, 실제로 공포에 떨었던 사람들도 있었다는.... 이러한 "○○년 지구 멸망설"은 사실 태고적 부터 있어왔었고, 전세계 많은 사람들로부터 회자되어 왔었다. 어쨌든, 지금까지 제기되었던 "세상의 종말의 예언"을 둘러보도록 하자. 1. 기원전 634년 "로마는 건국 120년에 멸망한다"는 전설. 전설에 따르면, 로마의 건국은 기원전 753년이지만, 로마 사람들은 건국 120년에 나라가 망한다고 믿..

국제 2017.04.08

19세기의 도시를 휩쓴 스트리트 갱

시골과 도시, 둘 중에서 대체적으로 도시 쪽이 치안이 나쁜 것이다. 시골은 서로 다들 아는 사이니까, 뭔가 잘못을 저지르면 즉시 이름이 온 동네를 떠돌게되고 거기에 살수 없게되어 버린다. 그래서 치안은 의외로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도시는 기본적으로 모르는 사람 밖에 없으니,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바로 자신에게 나타나는 어떠한 영향이 없다. 큰 죄가 아니고서는... 그래서 자신과 다른 배경을 가진 인간끼리의 충동이 발생하게 된다. 급속하게 도시화가 진행된 지역에 지방에서 대량으로 사람이 흘러들어 빈부 격차가 확대되고, 가난한 사람끼리 결속 상호 부조 조직이 완성되어 간다. 특히 가난한 젊은이는, 그 불만을 폭력의 형태로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고, 예외도 있지만 스트리트 갱의 대부분은 대체로 지..

국제 2017.04.08

세계의 모든 시계를 스마트 워치로 변신시키는 작은 디스크 "Chronos"

스마트 워치는 출시 된지 몇년되지 않았고... 그리고 좀처럼 마음에 드는 디자인도 없고, 또한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평소 사용하는 시계가 그대로 스마트 워치가 된다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 "Chronos"가 그러한 꿈을 이루게 해줄지 모르겠다. Chronos는 두께 3mm, 직경 33mm, 무게 10 그램의 작은 원반과 같은 장치. 시계 뒷면에 철썩 붙여놓으면, 어떤 시계도 알림 기능, 조깅 속도와 거리를 기록하는 피트니스 트랙 기능, 누를 때의 가속도를 측정하여 음악 앱 리모콘과 카메라의 셔터로 되는 기능을 추가해준다. 배터리, 가속도계, 진동 모터를 담은 간단한 장치. 덧붙여서 자력등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억제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식 등의 기계식 시계도 안심하고 ..

Design 2017.04.07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이 세상에 거짓말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절대로 거짓말을 안해요, 아니 못합니다"...ㅎㅎ 벌써 거짓말 하고 있구만~~..거짓말 안한다는게 바로 거짓말이다. 거짓말이라고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심각한 오해가 생기는 그런 거짓말이 아니고 나중에 다 뽀록나더라도 일단 그 자리에서는 가볍게 거짓말 하는 정도... 직장생활 20년이 넘어서 이렇게 보니 직장내에서도 참 거짓말들을 많이 듣고 많이 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직장내에서도 거짓말이 일상화 된것 같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피해를 주거나 남에게 사기치는 거짓말이 아니고~~ Embed from Getty Images 직장인들은 어떤 거짓말들을 보통 많이할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직장생활 하면서 자주 들었던, 또는 나도 가끔 써먹었던 거짓말들...

먹고살기 2017.04.07

단기적인 자금 계획이 실패하기 쉬운 이유

분명 당신은, 단기적 인 자금 계획을 달성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여행 경비를 모은다든지, 조금씩 돈을 모아 비상금을 만드는 등, 어쨌든 특정 기간에만 정신을 집중하여 노력하면 되기 때문. 성과도 곧 드러나기 때문에 동기 부여도 지킬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단기적인 목표는 신기하리만큼 자주 실패한다. 그 원인은 돈에 까다로운 사람들조차도 제대로 된 실행 계획을 만들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도 짐작이 가는 것이 없는가요? 왜 그렇게 되어버리는 걸까? 다음 내용을 보면 약간은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실적인 기한을 설정하지 않는다. 너무 기한에만 엄격하게 설정하는 것은 실패하는 원인 중 하나이다. 크래시 다이어트가 잘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몇주간, 몇개월간이라면 무리가 없..

먹고살기 2017.04.07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민 행복도 베스트와 워스트는?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살고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행복을 느끼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솔루션 네트워크"가 발표 한 세계의 행복도에 관한 보고서에서는, 1인당 국민 총생산(GDP), 건강, 사회적 지원, 부패, 자유, 관용 등 6가지 요소를 기초로 해, 155개국의 행복도 순위가 매겨졌다. 1위 노르웨이 등 상위국 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북유럽의 국가였다면, 최악 10위 내에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키와 예멘, 시리아 등이 들어갔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의 순위는, 차이가 두드러졌다. 여러 국가가 상위에 들어갔지만, 남아시아 국가의 행복도는 한결같이 낮았다. 여기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행복도 상위 3개국과 워스트 3개국에 들어간 나라를..

먹고살기 2017.04.07

세계에서 가장 비싼 중세 무기 Top 10

지금의 무기와 비교하면...정말 대적할 수도 없는 무기겠지만, 옛날 중세 시대에는 최고의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무기는....당연히 칼! 긴 장검도 있겠고, 짧은 단검, 그리고 활... 어쨌든 무기는 다른 사람을 살상하려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계속 발전해왔다. 지금에 와서...이러한 무기는 현대의 무기만큼 가치가 있다. 무기의 강도가 아니라, 골동품으로의 가치가 있다고 해야할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중세용 무기 10가지를 살펴보자. 10. 13th Century Kamakura Katana Katana는 거의 수백년 전에 일본 사무라이에 의해 사용 된 검이다. 그것은 최고의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가장 우수하고 날카로운 재료로 이루어졌다. Katana는 일본에서 다른 나라로 수출..

국제 2017.04.07

학생의 희망 연봉, 남녀 차이 최소, 최대는 어디?

남녀 임금 격차의 문제는, 미국에서도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여성들이 희망하는 월급은 남성의 91% 수준이지만, 실제로 일하는 여성들에게 지불되는 임금은 남성의 80% 정도이다. 인재 컨설팅 회사 인 유니버 섬이 세계 57개국, 지역의 경영학 전공 학생 30만 2,8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과 마찬가지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대우를 바라는 국가가 있으며, 여성이 남성 대비 수입을 희망하는 나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로코에서는 여성이 높은 수익을 원하는 조사 대상 국가, 지역 중 유일하게 모로코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고액의 월급을 희망하고 있었다. 단, 남녀의 경제적 지위의 평등이 확립되는 것이 아니라 노동 시장에 진입하는 여성의 비율은 불과 27%에 그치고 있다. (남성은 78..

먹고살기 2017.04.07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2020년에는 자체 수리 가능?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균열이나 상처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인가.... 미래에 이러한 디스플레이의 상처가 자연 치유되게 될 것이라는... - 두 동강도 24시간 이내에 복구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리버 사이드 캠퍼스(UC 리버 사이드)의 화학자들이, 상처의 자가 치유가 가능한 스크린 소재를 개발했다는 것이다. 이 대학의 차오 원 씨 등은 실험을 거듭 한 결과, 긁힘이나 칼에의한 상처 뿐만 아니라 반으로 나뉘어진 경우에도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복구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이 신소재는 신축성 폴리머와 이온성 염으로 할 수 있으며, 50배까지 늘릴 수 있다. 이온에 의한 정전기력의 영향을 받으면, 이온과 반대의 부하를 띤 부분이 몰리는 이온-쌍극자 상호 작용을 이용하여 상..

모바일 20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