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에 머리 낀 강아지 구출 대작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왜 거기에.... 미국에서 장난을 좋아하는 강아지가 타이어 휠에 머리가 끼어 빠지지 않아, 극적으로 구해낸 것이 화제가 되고있다. - 수의사도 손쓸 방법이 없어 소방서에 연락 그 강아지는 미국 몬타나 주에 사는 Blaze. 그 개는,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에 자동차 바퀴 휠쪽으로 머리를 돌진, 그 사이에 끼어버리는 사고가 발생. 그리고 주인이 돌아왔을 때 그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즉시 동물 병원에 연락을 했지만... 그러나 그 수의사도 Blaze의 모습을 보고 어쩔 줄을 몰라하고...지역 소방서, Butte-Silver Bow Fire Department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윽고 도착한 소방대의 구조 팀은 어떻게 든 Blaze를 구출하는데 성공. - 작업하는 ..

국제 2017.02.09

물위에 선 남자가 인터넷에서 화제

미국 미시간 주에 사는 앤디 Poineau 씨(63세)가 아무렇지도 않게 Facebook에 게시 한 사진. 그것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USA Today와 FOX 뉴스를 비롯한 주요 해외 언론까지 거론하고 있다. - 투명한 얼음이 낳은 환상 1월 16일에 앤디 씨가 올린 그 사진에 찍혀있는 것이 앤디 씨 본인이다. 마치 호수 수면 위에 서 있거나 떠있는 것처럼 보인다. 앤디 씨는 친한 친구에게 보이려고 올린 것 같지만, 이것이 과학 분야의 뉴스를 취급하는 Physics-Astronomy.com에서 소개되어 7만 회 이상 공유되게 되었다. 앤디 씨가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은 합성이 아니라 투명도가 높은 얼음 탓이다. - 50년 동안 이러한 경험은 5, 6번 있었다. 사진에 찍혀있는 호수는, 미시간..

국제 2017.01.31

70세의 남자가 은행 강도, 그 이유는?

미국에서 벌어진 사건이다.올해 70세의 남자가 은행 강도를 벌였는데....돈이 궁해서 그런게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면 왜 이런 범행을 저질렀을까?"더 이상 아내와 생활 할 정도가 아니다. 지금처럼 사느니 감옥 생활이 더 낫다"라는 이유였다. 로렌스 존 리플(70세) 씨는 캔자스 시티 은행에 들어가 첩수 창구에 "총을 가지고 있다. 돈을 내놔라"라고 쓴 메모를 내밀었다. 그런데 로렌스는 돈을 받았는데도 도주하는것이 아니라 그대로 은행 로비에 앉은 채 다가온 경비원에게 "찾고있는 사람이 나다"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체포 후 경찰의 동기를 묻자 "아내와 말다툼이 심해 함께 살고싶지 않다"라고 진술. 해외 게시판에서는....아이러니 하게도 남자의 행동에 일말의 동정심이. 왜냐하면 대부분은 아내를 폭행하거나 심..

국제 2016.09.09

세계에서 가장 멍청한 은행 강도?

은행 강도가, 사건 후 현장에서 생중계하고 있는 뉴스 중에 현장에 나타나 체포되었다는 황당한 사건이 미국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 방송 중에 "아, 저 녀석이다!"아이오와주와 미네소타 지역 TV 방송국 KITM이 방송하는 뉴스 프로그램 중에 문제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미네소타에서는 동일범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연쇄 은행 강도가 발행하고 있었으며, 15일에도 로체스터 은행이 강도에게 털렸다고 한다. 그 현장 스털링 스테이크 뱅크 앞에서 뉴스 기자가 뉴스 보도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은행 직원이 뛰쳐 나오면서 카메라 뒤쪽을 가리키며 "저녀석이 범인이다"라고 소치치며 뛰어가는 장면이~~ - "여러분, 이것은 라이브 방송입니다"그 손가락 끝에는 이 은행을 털었던 강도였다는.... 리포터는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

국제 2016.06.22

새끼 돌고래, 관광객들의 셀카 때문에 목숨을 잃는....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날아왔다. - 촬영 하려고 물에서 올려져~부에노스 아이레스 리조트 산타 테레시타의 해안에서 돌고래 새끼가 발견되어, 그것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려고 관광객들이 쇄도하게 되었다. 물에서 건져 올려진 돌고래 새끼. 손에서 손으로 건네지는 사이에 목숨을 잃었다고.... - 탈수로 사망에 이르는이 뉴스를 듣고 아르헨티나의 동물 애호 단체 "Vida Silvestre Foundation"이 경고를 발표했다. 그곳에는 돌고래는 "물에서 나오면 오래 살 수 없고, 또한 피부가 두껍고 지방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햇빛 등에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즉시 탈수가 진행되어 죽기쉽다"라고 적혀있었다. 그리고 물가 근처에 돌고래가 있으면, 즉시 바다로 되돌려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국제 2016.02.21

23년전 냉동된 정자로부터 태어난 아기

23년 전에 냉동된 정자에서 태어난 아기가 화제가되고 있다. - 15살 때 동결 생후 6개월의 Xavier Powell는 아버지 인 Alex 씨가 냉동 동결하여 보존하고 있던 정자로부터 탄생했다고 한다. Alex 씨가 정자를 동결 한 것은 15세 때. 23년 후에 아기가 탄생한 것은 동결 기간으로서는 세계 최대로 기네스 기록으로 인정되었다. - 과학 치료의 영향을 고려 Alex 씨는 15살 때, 암의 일종 인 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고, 신속하게 화학 요법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고 한다. 이 때, 계모의 Patricia 씨는 화학 요법에 의해 불임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아들과 대화를 시작. 그리고 Alex 씨는 화학 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정자를 동결시키기로 했다. 그 후, 암을 극..

국제 2015.12.20

"끝까지..." 넘어져 부상을 입은 선수와 함께 동행하여 골인한 경찰

"끝까지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넘어져 부상을 입은 선수와 함께 동행하여 골인 시킨 경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조지아 주에서 열린 "Rock n' Roll 마라톤" 대회. 이날 레이스에서 한 남자의 골인 장면이 큰 관심과 함께 칭찬을 받았다고 하는데....▼ 골인 장면 Facebook - 부상을 당했지만, 끝까지 골인 한 남자현지 경찰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지만, 얼굴과 무릎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경찰과 함께 부축을 받으며 골인하는 남성 러너의 모습이 보인다. 남성은 골인 지점 부근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그 때, 그 자리에 있던 경찰관 존 케인 경사가 넘어져 부상을 입은 남성 러너와 함께 골인.... Buzzfeed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 경사는 골 앞 100야드(약 ..

국제 201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