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민디"라고 불리는 여성은, 과학자들이 예측하는 서기 3000년, 지금으로부터 약 1000년 후의 인류의 모습이라고 한다. 테크놀로지에 계속 의존한 결과, 서기 3000년경의 인류는 새우등으로, 그렇지만 목은 왕성하고 굵으며, 손은 갈고랑처럼 변형되고, 두 번째 눈꺼풀이 진화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 서기 3000년 이후, 인류의 모습은 테크놀로지에 적응한 진화를 이룬다 민디는, 미국 통신기업 "톨프리 포워드링"이 과학 연구와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작한 미래 인류의 모습이다. 이상한 외모는 스마트폰이나 PC와 같은 디바이스 기술에 인체가 적응한 결과. 새우등인 것은, 항상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바라보거나, PC의 화면을 올려다보고 있는 탓이고, 마찬가지로 언제나 스마트폰을 움켜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