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건강한 야채를 먹이고 싶다... 그런데 먹고 싶어하지 않는것 같다. 그런 고민을 가진 부모는 많을 것으로 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것 같은 캐릭터라면..."캐릭터 샐러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 재료의 색과 질을 살린 캐릭터 호주에 사는 Laleh Mohmedi 씨는 아들 제이콥 군에게 건강한 것을 먹이고 싶다고 항상 생각했던 것 같다. 야채와 유기농 재료를 어떻게 든 즐겁게 먹이고 싶어, 생각 생각하다가 가까스로 생각해낸 것이 이러한 캐릭터 샐러드. 재료의 색상과 질감을 살린 아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이루어졌다. 단지 이 감자를 이용한 마이클 잭슨은 재료가 적고 너무 심플하고..."다양한 재료가 들어있는 것이 좋아"라고 하는 제이콥 군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 인스타그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