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6일에 공개 된 2대째가 되는 신형 "테슬라의 로드스터(Tesla Roadster)". 테슬라 사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판 차"라고 호언 할 정도로 터무니없는 고사양의 몬스터 머신으로 완성되어있다. 거의 무소음으로 초 가속...약간의 비명이 들려오는 것도 납득할 수 있다. via twitter 덧붙여서 2대째 테슬라 로드스터의 0-97km/h(60mph)에 대해서는 1.9초로 거의 F1머신과 호각세를 이루는 성능이며, 기타 시판 차로서는 30억원대의 슈퍼카 "부가티 시론"이 2.5초 이내, 닛산 GIT-R Nismo가 2.7초로 되어있다. 2대째 "테슬라 로드스터"의 기본 모델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 0-60mph (0-97km / h) : 1.9 초· 0-100mph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