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험은 몇 년전 미국에서의 실험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켰었다고 하는데.... 자신에게 남겨진 수명을 알고 싶다면, 후각에서 그 답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박하와 생선 등의 특정 냄새를 맡게하고 구분 할 수 없는 경우, 5년 이내에 사망 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후각 기능 장애는, 심장 질환, 암이나 폐 질환 등 건강 상태보다 죽음을 정확하게 예측 할 수있는데, "탄광의 카나리아"와 같은 것이라고 말들을 하고있다. 실험에서는 57~85세까지의 3,005명에 대해, 박하, 생선, 오렌지, 장미, 가죽이라는 일반적인 5가지의 냄새를 맡게하고 구분하라고 했다. 그 결과, 거의 78%의 피험자가 5종류 중 4종류를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건강한 후각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