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의 제품 활용에 특히 주력하고 있다. 학군 내 학교와 교사에게 iPad나 MacBook을 배포 한 효과에 대해 월스트리트 저널이 직접 거론하고 나섰다. "iPad라는 것은 게임을 위한 것"이라고 회의적이었던 교사 Apple은 애리조나 주 유마의 초등학생 전원에게 iPad를, 교사들에게는 iPad와 MacBook을 배포. H.L.Suverkrup 초등학교 4학년 담임 블랑카 리베라 씨는 처음 Apple로부터 제품 제공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iPad는 게임을 위한 것"이라고, 교육적 효과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8개월 정도 후에는 아이들이 공부나 프레젠테이션에 iPad를 활용하고 있었으며, 리베라 씨도 자신의 학습 진도 관리에 iPad의 데이터를 활용하게 되었다. "i..